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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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침실 하나짜리 아파트입니다 !

610 평방 피트라고 하니까 약 17평 정도 되는 셈이네요 :)

뭔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혼재되어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심플함이 베스트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벽면을 화이트 페인트로 칠하고

바닥재는 어두운 색의 나무를 선택했네요.

흰색 벽과 대조 되는 검은 어두운 단단한 우드 바닥이

중립적으로 어우러져서 가구를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습니다.

가구는 밝은 색의 우드 소재로 적절히 혼합하여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저장 공간 확립과 인테리어 효과를 위한 선반입니다 !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소품이 거창한 게 아니에요 :)

집안 전체적인 색조와 톤앤 매너가 맞는

심플한 소품들로 북유럽풍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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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파란색 벽지를 사용해서

흰색과 파란색의 색조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고요한 느낌의 차분하게 톤 다운 된 파란색입니다 :)

주방 옆 부분 남는공간은 벽돌벽을 이용해서 살짝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방과 식탁은 바로 세개의 창문과 마주하고 있는데요,

식사할 때 바깥 햇빛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감각적으로 꾸며진 스웨덴의 작은 아파트였습니다 :)

어떠신가요?

인테리어 북유럽풍으로 컨셉잡아 꾸미기 어렵지 않아요 !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문구만 기억하면서 집을 꾸민다면

우리집도 감각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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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이면 어때! 멋지게 꾸미면 돼지!

바닷가에 위치한 건물의 전망좋은 옥탑방은 전문가의 손길로 새롭게 변신 합니다.

주택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Ortigia" 섬에 위치합니다.

전직 어부의 집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방을 하나씩 늘려나간 구조의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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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흰색바탕에 청색, 적색, 황색 및 녹색의 원색 포인트 색상으로 깨끗한 칼라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바닥의 물결모양 패턴은 파란색 음영으로 구성되며 노란색 금속의자와 조화를 이룹니다.

벽면이 세라믹타일로 꾸며진 침실은 맑고 쾌적한 휴식을 촉진시킵니다.

주택은 Francesco Moncada와 Mafalda Rangel에 의해 개조됩니다.

"Diptych House"로 불려지는 주택은 여행자들의 숙소로 렌트됩니다.

벽에 그려진 거대한 붉은색 원은 야외 샤워공간이며 태양의 일출 방향을 향해 그려졌습니다.

크게 그려진 원은 붉은색 테라코타 용기에 담긴 선인장과 균형을 이룹니다.

"Diptych House"는 바다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탐나는 은신처로 이용됩니다.

보잘것 없는 옥탑방도 감각있는 손길에 의해 멋진 숙소로 개조될수 있음을 보여주는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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