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사진작가의 땀과 꿈이 어우러진 산골귀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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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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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2020.05.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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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의 땀과 꿈이 어우러진 산골귀틀집
풍광좋은 낮은산아래 정 남향으로 편안하게 자리잡은 귀틀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존경하는 지인들과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는 정자가 일품이지요.
모닥불 피울때. 한겨울 구들방과 벽난로를 따끈하게 해주는 때감.
넓은 거실이 시원스럽지요.
향좋은 차한잔 나눌수 있는 공간이 전원생활하기에 보람있고 제일 좋습니다.
눈오는 날은 벽난로에서 고구마 구워먹는 맛이 일품 이지요.
황토 찜질방에 군불을 짚히고 찜질을 하고나면 온몸이 시원 합니다.
아랫목 장판이 까맣게 탓네요.
땀과 꿈이 어우러진 산골귀틀집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