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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을위한 초원속의 실속있는 전원주택 1층의 공용 공간과 2층의 사적 공간 완벽히 구현한 알찬 짜임이 돋보이는 언덕 위 하얀 집이다.
60.69㎡(18.36평)의 넓지 않은 규모에 집을 지어 네 식구가 따로 또 같이 살아야 하는 미션. 디자이너는 목표를 위해 1층은 공용 공간으로, 2층은 사 적 공간으로 나누었다. 거실과 주방이 하나가 되어 널찍한 평면을 갖는 1층에서 가족은 함께 식사를 하고, TV도 보며 여가를 즐긴다. 2층은 안방을 포함한 방 3개와 빨래를 말릴 수 있는 발코니를 압축적으로 마련했다. 각 방에는 지붕의 경사를 이용한 다락이 있어 여분의 공간을 얻을 수 있었다. 얼핏 평범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두 아이가 있는 4인 가정에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알찬 구성이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실을 구성한 아파트의 효율적인 평면 설계 방식과 통하는 맥락이다.
아이들 방의 2배 면적을 할애한 안방. 이곳에도 널찍한 다락이 있다
지붕 경사각을 높여 다락을 유용하게 쓰도록 했다.
2층 계단과 복도. 미니 발코니는 빨래를 너는 곳으로 사용된다
계단 밑을 책장과 창고로 멋스럽게 활용했다
북쪽으로 난 천창에서는 하루 종일 은은한 간접광이 들어 실내를 밝힌다
분리된 현관부가 없기 때문에 단열재를 충진한 단열도어로 현관문을 만들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집의 풍경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 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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