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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3D 프린터로 집을 짓는 편리한 세상
pretty 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210 | 2020.05.24 14:26 | 신고


주택은 3D 프린팅 시스템을 사용해 콘크리트 골조를 만든

실험적인 주택입니다.



프로젝트는 콘크리트의 압출된 재료를 란인의 끊김 없이

골조를 이루게 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캐빈의 크기는 3m×3m이며 기초는 경사 지형에 맞게 조정된

3D프린터에 의해 지면에서 들어 올려집니다.



콘크리트는 구조물에서 튀어나온 키 큰 굴뚝과 땅딸막한

다리를 형성 하는데 사용됩니다.



창문의 프레임은 사이딩과 대조 되도록 선박용 합판을

검은색으로 페인팅해 사용했습니다.



목재의 곡률은 전략적으로 전개되어 창문,입구,지붕,캐노피와

같은 건축적으로 중요한 요소를 강조합니다.



구조물에 사용되는 목재는 로봇 제어 암을 사용해 맞춤형

사양으로 절단 됩니다.



코넬 로봇 건축 연구소의 3D 프린팅 기술로 콘크리트 기초,벽난로 및

굴뚝이 만들어집니다.



창틀에 사용된 검은색 합판으로 만든 벤치형 표면이

시트에서 연장되어 침대를 형성합니다.



캐빈의 프로젝트 명은 "Ashen Cabin"이며

설계자는 "Hannah Studio"입니다.



내부의 벽은 외부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목재로

덮여 있습니다.



건축 기술은 꾸준히 발달해 3D 프린터가 집을 짓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설계자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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