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라이버시와 파노라마를 조화 시킨 주말주택.

데크로 연결된 3동의 캐빈은 폐쇄된 채석장 암반 위에 지어졌습니다.

미국 메인주 녹스카운티 섬에 지어진 주택은 82㎡ 크기입니다.

경사진 암반지대의 독특한 지형은 소형 캐빈의 조합으로 표현됩니다.

박공 지붕 라인과 징크 지붕재,목재사이딩의 벽체가 조화를 이룹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전망좋은 위치의 주말주택은

보는곳 마다 액자 뷰를 형성합니다.

3동의 파빌리온은 어느집에서나 표준적인 편안함이 있습니다.

주방, 거실, 식사공간은 메인 캐빈의 개방형 평면에 위치합니다.

2동의 작은 캐빈에는 각각 욕실 딸린 침실이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대부분 이케아 가구로 꾸며져있습니다.

골동품 액센트와 벽난로 장작은 메인공간에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두개의 독립된 침실에서는 주변 풍경의 전망을 즐길수있습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