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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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기능성과 가능성은 서로간 차이점이 있으나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

현재가치인 기능성과 미래의 잠재성인 가능성이 연결된 상태가

바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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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 기술적인 면을 강조하며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한 성질이다.

투명성을 확보한 지경.

현재의 성질이 곧 기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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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잠재가치와 관련된 성질(예-희망), 정서적인 면을 강조한다

(예-잠재능력과 자제 및

자정능력).​

가능성은 마치 공기와 같다.

눈으로 볼 수가 없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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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 예) 필지분할(발전 범위가 좁다. 개인의 활동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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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예) 획지분할(발전 범위가 넓다. 국가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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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안에서(존재가치) 가능성을 발견한다(잠재가치).

제2의 강남지역 - 기능성과 연관된 지역

(현재가치가 높기 때문. 역세권의 현재의 희소가치가 높다)

제3의 강남 -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 서해안복선전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기능성 - 부동산공법(상수)과 관련된 성질(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해법 모색가능)

가능성 - 개발청사진(변수)과 관련된 성질(컨설턴트와의 대화가 필요)

기능성과 가능성 사이 -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이런 구체적인 큰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는 건 아니다.

기능성과 가능성이 단절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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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 실용성

가능성 = 잠재성

두 성질이 조화, 조합이 될 때 비로소 희소성을 모색할 수 있는 것.

차별화(개성)가 환금화를 수월하게 하는 힘일 테니까.

부동산 쉽게명3

1. 경제 2. 경영

1. 기능성 2. 가능성

1. 현재 2. 미래

예) 1. 수치(통계) 2. 가치(잠재가치)

1과2의 연계를 통해 희소가치를 모색한다.

국토균형발전의 재료(모토) - 기능성과 가능성의 조화를 통해 지역평화 지향(모색)

(예1) 여자인구와 남자인구의 조합, 조화

(예2) 아이인구와 노인인구의 조합. 조화

(예3) 주거인구와 유동인구의 조합, 조화

(예4) 인구의 다양성과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도구 모색)

(예4)의 경우 - 용도 배치구도가 잘 정리정돈(정열)되었을 때 가능

(지역의 잠재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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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용도 배치구도가 과정이요

(예1)~(예4)는 결과(효과, 효능)인 셈이다.

적정한, 적절한 용도의 배치구도가 괜찮은 수익성과 수익률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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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균형발전은 불가능하다.

수도권의 인구집중도가 높아서다.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점(격차)을 인공적으로 좁힐 수는 없다.

그 대신 '지역균형발전'은 가능하다.

예-수도권의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존재감

(현장감과 박진감을 인공적으로 막을 도리가 없다

서울특별시와의 높은 접근성 때문.

제3, 4의 강남이 예비된 탁월한 입지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