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말 주택이나 농막을 지으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용 땅을 구입해 놓고 막상 집을 지으려면 건축 인허가비,

설계비,토목공사비,전용비,수도, 전기,정화조 비용 등으로

에비 건축주들에게 큰 부담을 줍니다.

비용도 문제지만 장기간의 인허가 기간,시공자의 선정,1가구 2주택

관련 세금 문제등으로 전원주택의 꿈을 마냥 보류하게 합니다.

부지런한 분들은 작물을 심어 농지로 활용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땅을 방치하게됩니다.

자료는 주말 주택이나 농막 건축시 크기를 정하고

지적도에 배치도만 그려 제출하면 건축 신고가

무난하게 처리됩니다.

관리 안하는 방치된 땅은 잡풀이 무설해져 접근조차 어렵게

됩니다.

큰 비가 오면 토사의 유출이나 경계 말뚝이 유실되

재측량 등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주말 주택이나 농막이 있는 땅은 대체로 관리가 잘됩니다.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합니다.

본체를 짓기 전에 작은 농막이나 주말주택을 지으려는

분들은 자료를 참고해 적은 비용으로 가족의 쉼터를

마련하고,땅에 대한 애착심을 갖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