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사지 숲속에 자리 잡은 주택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며 3일만에 조립됐습니다.

도시로 부터 탈출해 자연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설계된 주택은 안락함을 느끼게합니다.

리투아니아 시골에 지어진 주택은 14㎡에 불과합니다.

미니멀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주택은

시골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메인 공간 아래 공간은 배관 및 저장 장치를

숨기기 위해 덮여있습니다.

주택의 프로젝트 명은 "Etno Hut"이며

설계자는 "Ema Butrimaviciute"입니다.

주택에는 간이 주방과 샤워시설을 갖춘 욕실,

식사 공간 및 퀸사이즈 침대를 갖춰 2인의

기본적인 주거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설계자의 의도는 변형 가능한 가구나 사다리 계단등

작은 집에서 흔히 발견되는 불필요한 것들을 피했습니다.

주택의 외장재는 저렴한 자재인 시멘트사이딩입니다.

저렴하게 지어진 경사지 주말주택 건축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