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입지를 개방, 개혁하는 유일한 길이 있다.

그 길은 두 가지.

노동의 힘을 빌리는 것.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사람과 대기업가치에 투자하는 사람의 차이는

투자가치의 차이다.

대기업의 파워는 입지와 맹지를 바꿀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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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와 용도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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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 상업 및 공업지역과 관련되어 유동 및 노동인구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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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 주거지역과 관련되어 주거인구를 분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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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리 - 녹지지역과 관련되어 관광인구를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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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희소성 - 이미 오래 전에 성숙 단계를 거친 지경

(이미 성공단계가 지난 공간)

경기도의 희소성 - 성장단계에 접어든 지경

(성공을 향해 달릴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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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희소성과 경기도의 희소성 - 인구감소지역과 증가지역의 차이

그리고 대기업 입성이 가능한 지역과 그 반대의 지역으로 점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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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자금력+정보력+권력+포용력

(휩싸서 넣을 수 있다-자연환경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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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개발 및 시행능력이 탁월하다.

내 땅이 대기업 인근에 있거나 대기업 입성이 예정되어 있는 곳에 있다면 희망을 기대

할 수 있다.

예)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일대

(SK, 한화 등 대기업 개입, 입성이 기대되어 현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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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의 정의 - 시간을 답사한다.

그리고 공간을 답사한다.

투자기간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답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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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답사 -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다양한 각도로 감시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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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서울과의 접근성을 견지하고

지역랜드마크와의 접근성을 견지한다

큰 도로와 작은 도로의 연계 관계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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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파트투자와 토지개발(건축행위-단기간 내 실수요가치를 높인다)이 가능한 경우 -

부자의 전유물(특혜),

환금성을 높일 수 있다.

희소성과 환금성은 반드시 비례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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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의 입지(미래가치) - 인구에 의해, 대기업에 의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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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인구가 유입된다면 맹지 가치가 높아질 것이고

젊은인구가 유출된다면 맹지 가치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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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입지' '인구'의 관계 - 밀접한 관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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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입지 = 일자리

용도 - 공업지역

인구 - 노동인구(생산가능인구, 15~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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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위치)가 안 좋은 용도는 인구유입이 곤란한 환경여건.

나쁜 토지 - 용도, 입지, 인구가 분리(단절)된 불리한 여건의 토지

좋은 토지 - 용도, 입지, 인구가 연계된 땅

좋은 토지 - 인근에 다양한 지상물, 시설물(예-도로시설)이 증가

좋은 주택 - 맑은 공기를 유지, 보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경우.

즉 주택의 경우, 인구와 지상물이 증가한다고

무조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급증하는 부동산과 인구에 의해 힐링의 재료가 파괴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

집값만 폭등하고 공기오염도가 높다면

아무 소용 없음! 죽으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