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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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동산과 병든 부동산의 기준 -

사람 존재가치에 의해 평가(진가)가

발휘된다.

사람 역량에 의해

변화 혹은 변질된다.

1. 자연환경(입지) 파괴(물리적 변질)

- 난개발!

2. 거품주입(정서적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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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부동산(대자연상태)은 없다.

용도지역(건폐율과 용적률-존재가치)

없는 부동산은 없기 때문이다.

마치 출생신고 안 하면

인간의 존재감을 모르는 것처럼.

부동산 자체는 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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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든 부동산은 건강하다.

인간의 욕망에 의해

병든 부동산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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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난개발과 거품주입현상은 인간의 욕망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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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김포에도 난개발이

의심되는 지역이 있다.

김포 구래역과 마산역역할은 극과

극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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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 구래역 - 계속 성장 중인 공간

(건물공사중)

2. 김포 마산역 - 완성된 상태

(건물공실상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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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구이동량이 많다

2-이동인구가 전무한 상태로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비어 있는

상가들이 목격된다

​

1-동적이다

2-정적이다(성숙하지 않은 정숙한 동네-

공실률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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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동적이고 생동감(현장감)이 넘친다

2-존재감마저 의심되는 처지

​

마산역은 완성도는 높으나

실수요가치가 낮은 상황.

아파트단지 내에 행정(지역정치)불만을

현수막을 통해 입주민들은 성토+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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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역은 완성도는 낮으나

투자가치가 높은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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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유를 하자면

구래역은 인구가 증가 중인 경기도 모습이요

마산역은 인구가 감소 중인 서울의 모습인 것.

구래역은 성장 중이지만

마산역은 완성된 모습이라서다

​사람모습 보기가 쉽지 않다.

마산역세권은 실패한 역세권이다.

공실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동인구에 문제점이 있고

실수요 및 투자가치에도 문제점이

발견되어서다

투자기간이 지난 공간이다

실수요가치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

실수요가치란 지상물의 다양화로

견지하는 게 아니라

인구의 존재가치로 견지하는 것.

실수요가치가 높은 지역은 공실률이 낮아

투자가치가 당연히 높다.

공실률이 낮다는 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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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역은 일단 성공한 역세권(추후 공실이 우려되지만).

젊은인구의 활동범위가 광범위하다

더불어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물이 증가하고

있다.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공실률 줄이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