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그리스 파로스 섬의 남서쪽에 있는 파라가스란 곳에 있습니다.

비탈길에 있는 부지를 그대로 이용해 자연을 포용한듯한 설계를 시도했는데요,

마치 비밀의 정원에 은신처 같은 생각이 드는 집입니다.

벙커 같은 느낌도 들고요. 집은 주방, 거실, 게스트 침실 2개,

욕실이 딸린 마스터룸 1개, 야외 샤워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경사진 구획 위에 지어진 집은 위에서 보면 언뜻 집이 아니라 공원의 느낌이 드는데요,

집 앞에 있는 소나무와 올리브 나무숲이 있어 자연을 느끼며 살기 좋은 집입니다.

작은 풀장도 있어 바다를 보며 수영도 할 수 있다니 너무 많은 장점이 있는 집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