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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거품빠진 주택시장.삶의 질을 올리는 기회이다. [2]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4 | 조회 819 | 2012.02.28 11:27 | 신고

 

2012년 주택시장 은 완전 거품이 빠진상태입니다.

수도권은 보급율이 채 100%가 안되고 전국적으로는 보급율이 105%된 상태에서

침체된 주택시장을 방관 하고있는 정치권이 문제입니다.

*선진국은 보급율이 140%정도 되는 실정인데 아직도 갈길이 먼데도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여 주거공간에 대한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고있습니다.

 

수도권변두리 공기좋고 환경좋은 40-50평 품질좋은 아파트 약 1만세대 준공후 빈집으로 

남아있고 기존의 40-50평대 아파트도
 8억원하는것이 4억원대 후반으로 밀려 내려 온것은 수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왜 수요가 없냐? 는 간단합니다.

6억원이 넘어면 시골의 선산 토지와 함께 합하여 종부세 내놓아야 하고

재산세도 누진세율로 매년 2번식 엄청난 금액 내놓아야 하고

자영업자는 의료보험료도 매월 수백만원 내도록 덫을 쳐놓았기 때문에

 대형 고가 아파트가 수요가 없고 수요가 없다보니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부작용은 우리국민들 좁은집.헐은집에서 살아야하도록

정치꾼들이 세금폭탄 덫을 만들고 부자 혼내주고 있어니 지지해달라는 구호에 맞추어 젊은세대가 지지하다보니 의.식.주 3대 기본권리의 즉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40-50평대 조금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배려 하여야 하는것이 정치인데 반대로 부자 혼내주고 인기 얻겠다는 술수에 이용 당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임대사업을 할려고 하여도 면적으로(149m2 이하주택만 해당) 규제 금액으로규제(6억원이하주택만 해당)함으로 가수요 즉 민간임대사업도 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하고있습니다. 세계 이런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돈이 돌아야 경제도 살아나는데 주택거래 없고,중산층의 전재산인 주택가격 하락으로 거품이 꺼져 가는현실은 결국 그들이 자기 재산 수억원이 공중에 날아가 버렸는데

선거철에 가만있겠는지? 상식적인 판단을 하겠지요. "분당"을 중산층 밀집지여의 선거결과가 말해주었습니다.

 

부작용으로 모두들 20평대 소형 아파트에 모두가 머물고 있어니  이평형대는 수요보다 공급이 모자라니 가격이 수천만원 인상되었고 전세가격도 5천만원 이상 상승 되었습니다. 20-30평대 사는님들이 40-50평대로 이전하는 순환매매구조가 세금폭탄 덫에 치여 깨져 버린것입니다. 실거래가격의 4.6% 취득세부담,보유세 년간 인상한도 130%. 종부세 부담 등으로 기피하는 아파트가 되었고 거래가 없다보니 실질가치는 있는데 비하여 가격이 하락 하고있습니다.   매매가격 하락으로 거래 없고 거품 꺼지니 세금 또한 덜걷히는데 가격 하락과 상관 없이 매년 수십%  보유세는 인상되고 있습니다 웃기는 나라이지요.

 

피해는 결국 20평대 소형 매매.전세를 찿는 서민들의 피해로 귀착되었고

대형평수 보유한님들 적개심을 표출하여 선거로 심판하고있는 실정이고

미래의 주택시장은 결국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이 80-90%까지 가야 매매가격을 밀어올리는

수순으로 갈것이라는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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