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땅투자자에게 중요한 건

개발의 타당성과 현장답사

의미를 제대로 관철, 인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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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과정은

지역랜드마크 발췌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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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랜드마크가 답사자에게

중요한 건

그만의 강렬한 특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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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랜드마크의 특징 -

별도로 정해진 게 없어

다양하다.

지역랜드마크란 '지역특성'의

다른 말로,

지역잠재성을 적극 대변할 수 있는

것이다.

예) 대자연의 가치, 대도시의 가치,

대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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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랜드마크가 대자연인 지역 -

예) 양평(물의 도시)

2. 지역랜드마크가 대도시인 지역 -

예) 서울(100% 도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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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랜드마크가 대기업인 지역 -

예) 화성, 평택

(화성은 크고 작은 기업수가

가장 많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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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과2와3의 경우에 해당되는 지역 -

투자가치를 기대할 만한 공간

(희소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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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사와 전통을 숭상하는 지역 -

문화재보호구역이 지역랜드마크인 경우

​

6. 현재가치를 소중히 다루는 지역 -

실용가치 높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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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래가치에 집중하는 지역 -

거대한 가수요세력과 떴다방이

출현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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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대도시의 가치가 높으나

대자연의 가치가 낮은 공간

(인구의 다변화로

소중한 가치인

대자연가치를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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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대기업가치를 극대화 하고

대자연가치를 대도시화(化)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투자의 결단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 -

공간에 관한 공감능력을 적극 수용하는 것.

이는 투자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실수요자가 부동산매수시 지역랜드마크를 모색하는

것과 투자자가 모색하는 건 다르다.

실수요자가 모색할 수 있는 지역랜드마크는

편익시설물이다.

당장 사용 가능한 시설물이

반드시 필요한 것.

투자자가 모색할 수 있는 지역랜드마크는

인구증가현상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가격이

반드시 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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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공간에 투자하는 것 -

실수요가치에 투자하기

도시공간에 투자하는 것 -

이 역시 실수요가치에

투자하는 것.

다양한 편익공간이 존재한다.

아파트 등 완성도

높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자가 발생할 수 있다.

힐링공간이 도시공간으로

변하는 즉, 힐링공간과

도시공간 사이에 투자하는 것 -

이는 투자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토지 임장활동자 = 발견하는 자

예) 지역랜드마크를 발견한다.

지역랜드마크도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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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프트웨어 - 인구증감상태

(2) 하드웨어 - 부동산증감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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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장활동자 역시 발견하는 자.

그러나 이 경우엔 모색대상이 다르다.

인구증가와 그 수에 집착하기 보단

실용가치에 집중하는 게 유리하다.

인구가 증가하면

사람들에 의해

​환경오염도가 나빠진다.

집값은 오르나,

주민들 건강상태는 안 좋아진다.

비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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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역세권의 지역랜드마크 - 인근 대기업

경기도광주의 지역랜드마크 - 인근 분당 및 판교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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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 자각과 착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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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는 자 - 성공자

착각하는 자 -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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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랜드마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바라보는 지역랜드마크

에 관한 시각과 기준이 판이하다.

동일한 시각으로 보면

실패한다.

가는 길이 판이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