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힘은 세 가지 가치에

의해 역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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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가치 -

대자연은 『자궁』 역할을 하고 있다.

대자연의 가치는 분만능력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공장인 건설사 역할을

대자연이 하고 있는 것!

대도시를 분만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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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가치 -

『자립』이 가능하다.

인구의 다양화와 다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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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가치 -

『자산』의 가치가 높다.

대기업은 입지(자연환경)를 전격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한민국 자본의 대명사​가 대기업이다.

대자연, 대도시, 대기업 중엔

대자연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대자연이 있지 '소자연'은

존재하지 않아서다.

대자연은 절대 단절될 수 없는 존재다.

대자연은 개발대상물이고

개발할 때 녹지공간(대자연의 몸)

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도시가 있다면 중소도시가 존재하는 법이요

대기업이 있다면 중소기업이 존재하는 법.

그러나 대자연은 다르다.

대자연은 있고 소자연은 없다!!

서울특별시 = 대도시+대기업(100%도시지역)

경기도 일부지역 = 대도시+대기업+대자연(전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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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서울보다 녹지율이 높기 때문이다.

지방중소도시 = 대자연의 가치↑

수도권 = 대도시↑+대기업↑+대자연의 가치↓

(∵과밀억제권역 존재)

비수도권 = 대도시↓+대기업↓+대자연의 가치↑

(∵과밀억제권역 미존재)

대기업의 인력(인재) - 젊고 진취적!

대학교의 존재가치 - 젊다

대학교 - 지역랜드마크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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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부역명의 의미 - 지역랜드마크

예) 곤지암역(동원대)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는 '소학교'(초등학교)는 지역랜드마크와 거리가 멀다.

초중고등학교를 부역명으로 사용하는 역세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울의 대학교 - 희소가치↑

지방의 대학교 - 희소가치↓

(∵대학공실률의 차이)

서울의 대학교 - 지방학생들이 유입(유학).

실력으로 이동한다.

서울의 학생들이 지방의 대학교로 이동하는 경우 -

불가항력으로 이동

서을특별시 - 대자연의 가치는 낮지만

대학교와 대도시, 대기업의 가치가

하나의 동력으로 합치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기획)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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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위치가 중요하다.

그 이유가 있다.

서울의 대학교가 문 닫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지방의 대학교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경우는 있다.

성공적인 대학교(존재감↑)와

성공적인 부동산(존재감↑)엔

그만의 특징이 있다.

위치, 입지가 탁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