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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편견은 바퀴벌레다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173 | 2020.07.19 08:52 | 신고

용도와 지목이 중요한 건

부동산의 존재가치 때문이다.

그러나 용도 및 지목 자체로는 역부족이다.

도로의 가치가 전무한 지경이라면

용도와 지목의 존재가치는 낮아진다.

용도와 지목에 도로가치가

필요​한 건 인구의 중요성 때문.

도로는 용도와 지목, 그리고 인구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결도구다.

 

개발의 의의 - 용도 및 지목의 변화

 

분할의 의의 - 분할이란 최초의 개발과정.

분할과정을 통해 도로가 출현한다.

도로를 통해 인구변화가 일어난다.

 

분할이 힘든 땅은 희망이 없다.

예컨대 용도지역이 혼재되어 있거나

(예-보전녹지지역+자연녹지지역)

땅이 지나치게 넓다면

분할작업이 힘들다.

 

입지상황을 체크하는 방법 -

필지 및 획지 분할의 가능성 여부

 

필지와 획지는 하나로 연결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큰 도로와 작은 도로관계가

서로 동떨어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큰 도로 - 고속도로 등(법정도로)

 

작은 도로 - 비법정도로(예-이면도로,

비포장도로, 마을안길, 임도, 농로...)

 


 

부동산에 대한 투기의 기준

여성에 대한 성추행의 기준

 

(∵권력자의 힘≠범민들의 힘)

 

처벌기준과 수위는 사람신분과 정비례!

 

용도와 지목의 성질과 더불어

부동산마니아라면 투기와 투자의 성질도

제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투기는 분명코 시기질투로부터 비롯되기 때문.

 

 

투자자의 눈(시각) - 망원경으로 보는 시각

현미경으로 보는 시각

 

양면을 보자.

 

단면을 보면 단견(오해와 착각)을 보게

되기 때문. 편견은 투자를 방해하는

바퀴벌레(해충)다.

투기꾼의 성격과 사기꾼의 성격이 상이하다.

 

 


 

땅투자자의 여러 유형

 

1. 용도와 지목에 투자하기

 

2. 용도와 지목의 위치에 투자하기

 

3. 개발위치(입지)에 투자하기

 

4. 개발규모에 투자하기

 

5. 인구변화에 투자하기

 

6. 뜬소문 내역에 투자하기

 

7. 고수가 들어가는 곳에 따라 들어가기

 

8. 대기업에 투자하기

 

9. 중소기업에 투자하기

 

10. 단순히 땅의 성질에 투자하기

(땅은 거짓말 절대 못하기 때문.

용도와 지목은 거짓말 못한다)

 

 


 

규제의 양면

 

규제≠박제

 

(예-그린벨트)

 

규제≒박제

 

(예-문화재보호구역)

 

그린벨트는 해제대상이기 때문.

문화재보호구역은 해제대상이 아니다.

문화재보호구역은 과거의 가치를

보지하는 여정이기 때문.

 

부동산문화를 바꾸자고

과거 문화재의 가치를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는 법.

 

문화재보호구역 안의 땅에

투자하면 절대로 안 되는 연유이리라.

단 문화재보호구역 안의 집은

실수요가치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주거인구 중 문화재를 힐링의 재료로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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