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접근성 높은 맹지)에 ​관한 실수요가치를 저울질할 때

견적서가 필요하다. 견적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사기꾼 때문이다.

토지투자가치를 조율할 땐

타당성을 인정할 만한 바른

개발계획이 필요하다.

이때는 견적서 대신 제대로 된

감정평가가 필요하다.

막대한 컨설팅비용이 소요된다.

개발에 관한 타당성과 적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시대, 단체장들의 개발공약난발은

난개발과 공급과잉의 원흉.

그래서 개발의 적법성 검증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실수요가치는 두 가지로 접근이 가능하다

1. 완성물 - 견적서는 불요불급.

대신 시가와 시세가 필요하다.

2. 미완성물 - 견적서가 필요하다.

감정평가도 중요한 사안.

견적은 필요비용 따위를 대강

짐작으로 미리 계산하는 것이다.

견적서 ≒ 개발청사진

(∵ 예측행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사람을 대상으로 견적서 만들기 ≒

부동산을 대상으로 견적서 만들기』

(∵ 짐작으로 대충 만들어서 인간들 감정이 개입되기 마련)

'견적'의 차이도 심한 편이다.

실례)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의 차이가 심하듯

국가가 세운 개발계획과 지자체가

세운 개발청사진의 차이도 수준차가 심하다

견적서의 재료 -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지적도 등

(실수요자용으로 응용)

개발청사진의 재료 - 자연환경(입지) 등

(투자자용으로 응용가능)

지역가치의 견적과정은

곧 상황성과 변수 견지하기이다.

강직하고 정직, 솔직한

견적의 필요성을 제대로 인지했을 때

최고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법.

견적비용은 기회비용이다.

무엇인가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것들 중에서도 최선의 것의 가치인 것.

희소가치 높이기 위해 선택의 문제에 직면한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상황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기회는 개발청사진에서 모색한다.

개발은 기회비용을 필요로 하는 가치이므로.

자연을 파괴하는 대신 파격적인

개혁(개발의 진보)에 관한 기대감이 높다.

지가 상승의 기회다.

현장견학 ≒ 현장답사의 기회(직접방문의 경험)

땅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견지-見地)다.

견습생(수습생) ≒ 답사자

답사의 기회를 환영하는 사람이다.

정밀한 견적서 작성을 원한다면

견학은 필수조건이다.

(실활용 토지매수 시)

​

견적 - 예상가격과 거의 맞먹는다

​

감정평가과정 = 예상가격과 의외로 동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 토지수용가 책정과정

​

개발청사진의 진가 - 예측행위(예상가격)는 무리

개발계획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이미 거품이 주입되어서다.

예상수익률 정하기가 쉽지 않다.

(∵개발청사진=변수가 곧 미래가치)

개발은 대도시를 만드는 작업.

대도시의 재료 - 대자연

대자연의 일부분이 대도시이기 때문.

대도시의 일부분이 대자연이 절대 될 수 없다.

대도시는 자식이요 대자연은 엄마의 자궁입장이기 때문.

대자연 속에 인간과 도시가 공존하고 있는 게 세상이치.

하루도 이 상황을 어긴 적 없다.

어기는 순간 인간은 박멸하기 때문.

산수화 - 대자연을 표현한 것

인물화 - 대도시의 표현법

​

대자연 - 부동산을 만드는 공장(광장)

​

부동산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분만능력이 탁월하다.

​

대자연의 넓이 > 대도시면적

(∵대자연의 식민지가 곧 대도시 토지)

​

신도시​의 과거 - 대자연의 가치

대자연의 두 가지 의미

1. 개발가치가 높은 상황

2. 보존가치가 높은 지경

1의 지경 < 2의 지경(국토의 현재모습)

국토의 현 상황이 바뀌는 경우는 없다.

(예-수도권면적 < 지방면적)

인간의 원료 - 대자연

(∵대자연의 분만능력↗

대자연의 가치 =엄마의 자궁역할)

부동산의 원료 - 대자연의 가치

인간 - 부동산의 일부분

인간과 대자연 - 정확한 견적이 안 나온다

대도시 - 견적서가 존재한다.

예) 분양가

https://www.cidermics.com/seminar/detail/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