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도시인들의 로망인 주말주택이 작아지는 추세.

관리가 용이하고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발상은

최대한 작게 만들며 고급화된 조립식 주택을 선호하게 합니다.

조립식 주택의 건축은 시공 기간이 짧아 국내에서 농막이나 주말주택

건축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진속의 주택은 리투아니아에 지어진 14㎡ 크기의 주말주택 입니다.

국내의 농막 허용면적(20㎡)보다 작은 크기이며 1인 최소 주거면적

정도의 작은 주택 입니다.

미니멀하고 컴팩트하게 설계된 주택은 3*6 컨테이너 보다

작지만 보여지는 느낌은 충분히 넓게 느껴집니다.

컨테이너와 비교할수 없는 느낌의 주택 비결은 사다리꼴 평면과 데크에 있습니다.

"Etno Hut"로 불려지는 주택은 변형 가능한 가구나 사다리 계단과 같은

작은 주택에서 흔히 볼수있는 불편한 것들을 피하는 방법을 고심 했습니다.

오두막의 중심에는 장작 난로가 있습니다.

아늑한 은신처인 주택은 하루밤에 $69에 대여 할수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는 한쪽 벽면에 완벽하게 꽂혀 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주택은 3일 만에 조립 됐습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전원주택 / 주말 주택지 개발 전문 사이트  "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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