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여러 분들은 부동산투자의 실패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필자 생각은

목적의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신화를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행위.

평화(행복)를 위해 재테크 하는 것 아닌가.

현실성(이성)을 잃으면

목적과 돈을 모두 잃을 수가 있다.

성경이나 불경 등 종교 관련 책은 다소

신화적인 요소를 흥미롭게 묘사를 하고 있지만

재테크 관련 책은 신화적 요소가

사기로 비화되곤 한다. 사기버금간다.

신화는 재테크 목표점인 평화(행복)를 박살낼

수 있기 때문.

신화는 역사적 소재와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지고

(역사적 산증인이 없는 상태)

평화는 현재의 실용가치가 밑바탕이

되어 지속가능해야 하는 것이다.

신화는 졸부(벼락부자)의 전형.

이를 테면 맹목적으로 강남불패신화에 집착한다.

가격과 거품에 집착한다.

무지개를 잡고 일장춘몽을 꾼다.

평화는 진정한 부자의 모습.

지속적이기 때문이다.

삶의 질에 집중한다.

즉 가치에 집중하는 것.

거품수준이 낮은 곳을 선점한다.

선택한다.

서민들도 접근이 용이하다.

신화 = 주변을 신격화 시킨다

평화 = 인격화(의인화) 시킨다.

부동산과 사람은 반드시 한몸이 되어야 하니까.

신화 = 변질+악질적이다

평화 = 변화+진화의 여정이다

신화는 초능력을 맹신하여

결과와 효능을 평생토록

목격할 수가 없다.

신화는 허구(헛된 영화)다.

평화는 창의력을 동반한 지역분위기를

연출한다.

투자자는 답사자.

답사자의 행동이 중요한 까닭이리라.

신화를 쫓지 말고 지역변화와 평화를 모색!!

감시 대상을 찾는 행동 - 지역단점을 찾는 행동(지역감정을 모색)

감사(이슈) 대상을 모색하기 - 지역강점을 모색하기

부동산의 신화(=역세권신화+강남불패신화+

수도권불패신화) - 용도(용적률)의 변화를 통해

부동산 신화가 발생!

기적의 순간이다.

평화는 기회의 다른말이다

신화는 '기적'의 다른말이다.

평화롭고 평온한 지역 - 삶의 가치를 누리는 공간

신화와 기적을 따르는 지역 - 아파트가격 폭등을 기원(기대)하는

공간(하락하면 실망! 삶의 질은 안중에도 없다. 가격이

올라야만 행복하기 때문이다)

예) 모 국회의원은 강남 아파트 통해

불과1년 새 무려 23억의 시세차익을 취득하였다

이런 모습 속에서 목도할 수 있는 두 가지 형태의 사람들

1. 박탈감을 갖는 자

2. 기대감을 갖는 자

당신은 어떤 자인가?

언론에 쓰레기기사가 많은 건

그 내용에 문제점이 발견돼서다.

지극히 신화적이고 자극적인 기사가

판을 흐리고 있다.

지난 6월25일자 조선일보 기사 중 하나.

'김포집값 상승률 90배'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오르는 이유 -

정부 규제책에 열 받은 투기꾼들이 자제력을 상실한다.

풍선효과를 체득하여 거기에 집착한다.

상실을 상쇄한다.

부동산 책도 그 내용이 신화적(대박)으로

도배, 도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책 판매에만 열중, 집중하는 모양새다.

투자자는 양서선택에도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서와의 악연으로 실패하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평화를 선점할 것인가, 아니면 신화의 노예가 될 것인가.

평화는 진화의 성숙된 모습이요 신화는 치열한 전쟁 모습

(예-눈치작전)

'눈치'는 '가치'와 상반된 상태다.

가격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가격폭등지역에 함몰된다.

그게 함정이다.

가치는 자리와 거리의 합일체.

자리(입지)와 거리(접근성)는 서로 연계된다.

의형제를 맺었다.

가치의 산물이기 때문.

예) 역세권 - 거리에 앞서 자리를 알아본다.

거리는 자리를 도구로 상용하기 때문.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도 입지상태가

형평없다면 역세권 존재가치가 떨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인지할 건

궁극적으로 평화를 지향하는 것.

평화의 반대어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 전쟁 속이 바로 부동산의 신화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짓거리다.

전쟁(신화)은 지양하고 행복(평온함)의 길로 입성하자.

https://www.cidermics.com/seminar/detail/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