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이면 충분한 미니 전원주택 "붐" 10평이면 충분하다. 거실 겸 주방, 방 1개, 다락방을 갖춘 10평형 소형 전원주택을 공급하는 전원주택 업체 수는 현재 수도권에서만 20여 개에 달하고 최근 수요 급증으로 전국대리점을 운영하는 전문 업체도 등장했다.
지금까지 이 같은 소형주택은 펜션용으로 많이 활용됐지만 펜션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 전원주택 시장에서 소형주택 비중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을 수는 있지만 이때는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까지 설치 가능 하지만 정화조 시설이 안돼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정화조 까지 사용할려면 토목 및 건축 허가를 득 해야 한다.
방갈로는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도 있는데,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다. 무엇보다 주말주택으로서의 방갈로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이동과 설치가 간편하다는 점이다. 구조가 가볍고 간단하여 설치에 따른 장소의 제약이 없다.
문이나 창호, 벽체 등을 더하거나 제거하기도 쉬워 언제든 구조 변경이 가능하며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소수의 숙련공만으로도 시공할 수 있어 인건비를 비롯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글 : 김태근 기자 HUE HOUSING /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사진 : 소매물도 전원주택 / 주말 주택지 개발 전문 사이트 "전원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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