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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의미는 여러가지일 수 있겠으나 한 마디 표현으로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 혹은 '다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더 알아보기와 다 알아보기는 정립과 적립(창립)의 차이인 것.
(1) 더 알아보기와 (2) 다 알아보기는 답사과정 중의 한 사건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답사라면 자연재해 등 물리적 위험을 체크하고 (자연의 기능 체크) 투자자의 답사는 교통, 소통의 관계와 기능을 체크하는 것이다. 접근성, 도로의 연계성을 체크하여 도로의 기능을 깊이 있게 체크하도록 한다.
현실적인 답사의 기능(과정) : (1)의 상황 > (2)의 상황 (지역핵심인 지역랜드마크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 희소성을 모색하는 과정이 곧 답사의 주목적)
답사의 실패 사례 - (1) < (2)
적립 < 정립(정리) - 리스크 크기 줄이기
창립보단 정립이 중요하다.
예) 아파트, 돈 등은 무조건 많이 쌓아놓기 보단 올바르게 세워놓는 게 중요
언론이 여론을 낳고 가치가 가격을 낳고 실수요가치가 투자가치(희소가치)를 낳는다.
변수가 없는 건 아니다. 경우의 수가 나타난다. 때로는 여론이 언론을, 가격이 가치를 지배하고, 투자가치인 희소가치가 실수요가치를 낳기도 해서다. 여론은 취재원 중에 하나이고 '비싼 땅=좋은 땅'이라는 인식(등식)이 강하기 때문. 그리고 '실수요가치≒투자가치'라는 의식이 강해서다.
실용성 = 잠재성(미래가치)
이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건 두 성질이 연계되기 때문이다. 현재 없는 미래는 없는 법이니까.
진보의 성격 ≒ 보수의 성질
두 이념은 상황에 따라 뒤바뀔 수 있는 소통의 구조이기 때문. 소통이 가능한데 서로 노력과 양보, 배려가 없다. 불변현상과 지속성은 다른 법. 개혁이란 안정을 어느 수위 인정해야 하기 때문. 실수(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최선, 최고의 노력이리라.
'사랑 = 사람'
사랑과 사람 역시 소통의 기능을 보유, 보지한 상황. 사랑은 마치 공기와 같기 때문. 사랑 없인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것.
'부동산(의 성질) = 사람(의 인생)'
부동산은 사람이다. 부동산 역시 사람 없인 그 기능을 발휘하기 힘들다. 부동산의 구실, 역할은 부동산주인과 이해관계인의 몫.
지혜= 지식
지식이 부모라면 지혜는 자식 입장이다. 지식이 지혜를 낳는 구조다. 지혜와 지식을 따로따로 그 의미와 명제를 해석하면 같을 수 없지만 광의의 의미로 접근하면 내역은 같다. 지혜의 원자재가 지식이기 때문.
'과학 = 철학 = 종교'
과학의 진리가 곧 철학이라면 종교는 진리를 추구하는 이데올로기이기 때문.
서울 = 경기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수도권 = 비수도권
(∵대한민국 국토 = 수도권+지방 즉 대한민국 국토의 재료가 수도권과 지방이요 지방과 수도권의 원료가 국토인 것. 서로 불가분의 관계)
그러나 답사의 과정 중 하나인 더 알아보기와 다 알아보기는 그 의미가 상이하다.
더 알아보기를 통해 집중력이 강화되고 (이해력 증진과 분석력 강화가 가능) 다 알아보기란 주마간산 식 분석이 우려된다. 집중력이 분산될 것이다.
더 알아보기는 반복학습이다. 그러나 다 알아보기는 그 반대. 시간적 여유가 없고 물리적 한계에 부딪칠 수 있기 때문.
성공 = 실패
항시 함께 인접해 있다. 영원한 성공자와 실패자가 없는 이유다. 불행과 행복(행운)은 함께 동행 중이다. 실패 속에 성공이 있고 고(苦) 속에 낙(樂)이 존속하는 법. 세상이치다. 괴로움 따로 즐거움 따로 있는 경우는 없다. 마치 긴 것과 짧은 것이 따로 없듯이. 고진감래, 호사다마 등은 이를 따른다. 고락(苦樂)은 하나다. 대통령 임기는 있어도 인생임기와 고통의 임기는 없다. 고락의 임기는 따로 정해진 바 없다. 고통의 임기가 없는 게 사람 사는 이유다. 함부로 임의로 정할 수 없는 약속이다.
위기의 임기와 호기의 임기가 없어 인간은 늘 불안과 기대 속에 사는 것.
행락철은 정해져 있다. 그러나 고락의 기간은 그럴 수 없다.
『부동산 규제법 = 도로교통법』
사람보호가 우선이다. 부동산 규제의 최종 목적은 사람보호다. 차와 사람 역시 사람보호 위주다. 우리나라에선 인사사고 시 운전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이유이다.
위정자의 위치와 투자자의 입지 역시 대동소이!! 신분의 차이가 없음!
위정자의 과제와 투자자의 숙제가 별반 다르지 않아서다.
위정자의 과제 - 개발 개혁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완수!
투자자의 숙제 - 개발효과를 맘껏 누릴 수 있는(맛볼 수있는) 생동감(현장감+박진감)의 만끽
위정자의 생각과 목표 = 투자자의 생각과 모토
주인의식과 연대의식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 위정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
위정자 = 지역머슴(일꾼) 투자자 = 지역주인, 주민
실수요자 = 투자자
실수요자도 언젠가는 투자자로 변신이 가능하므로. 투자자는 실수요자가 존재하여 투자가 가능한 법. 실수요자는 그 지역의 핵심인구인 상주인구이니까. 인구가 증가하면 부동산가격도 함께 움직인다. 한 몸이 된다.
부동산 수칙 = 수치
수치의 재료-부동산공법과 공시법 등
수치는 수칙의 도구다.
수치의 예) 인구수, 가격상승폭, 인구증가율과 가격상승률, 공실률, 용적률, 미분양률(수치가 가치의 도구!)
따라서 '수치=수칙'이라는 명제가 정립되는 법.
여러 수치는 단단한 안전 수칙을 분만, 동반한다.
더 알아보기 - 핵심과 중심에 집중하는 과정 (고수가 지향, 주장하는 투자자세)
우등생의 모습이다. 예) 시험범위 안에서 집중 공부 연구하기 때문
반면 다 알아보기는 소모전. 하수의 태도다. 영락없는 열등생 인생. 시험범위 밖에서 헤매는 방랑자 신세. 길을 잃은 보헤미안, 지금도 아마 방황 중일 게다.
https://www.cidermics.com/seminar/detail/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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