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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민국 서울의 미래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158 | 2020.10.14 13:10 | 신고

울의 미래는 밝지 않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젊은 동력이 있을 자리가 아니기 때문.


부동산 거품 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있는 실정.


거품이 젊은이들 미래에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이라는 대형공간 안에 돈 많은 투기꾼만 잔존할 게 분명하다.



인구가 계속적으로 급감하는 이유이리라.

무시무시한 거품 때문이다.


언론이 문제다.


제목장사에, 클릭장사에 재수 없다!


예) 하루 새 전세 씨가 말랐다,

하루 새 1억 호가 형성


가짜뉴스다.


취재를 하지 않은 것!




서울엔 향후 부자와 아파트 투자자만 남을 것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는 이유다.


거래량은 가격을 올리는 일등공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바로 거품의 주입효과인 셈이다.




언론의 힘 = 강남의 힘



우리나라 보수신문매체를 보라.


한결같이 거의 강남 기사다.


광고 때문이다



대기업 건설사 분양광고를 노리는 오래된 수법이다.



강남이 계속해서 인기를 보지할 수 있는 이유다.



언론이 강남기사 위주로 기사를 난발하는 건

강남엔 경제재벌, 건설사 사주, 간부 등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경유착1번지가 바로 강남4구인 것.


자본주의시장 경제에 바로 순행하는 것.




서울의 지역 내 총생산액은 422조원.



노원구, 관악구, 강남구에는 산이 많다.

서울 임야의 33%를 차지하나, 매년 감소세다.


대기업의 힘과 결부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2016년 5월을 기점으로 서울인구 천만시대는 종식되었다.


1988년 올림픽 때 천만서울시대 이후

28년 만에 천만시대가 끝난 것이다.




서울인구가 주로 찾는 곳은 인근 경기도.

그리고 세종시와 제주시다.

'특별'난 걸 좋아하는 민족이 대한민국.



거품이 주입되기 십상.




대한민국 GDP의 22%가 서울에서 창출되고 있다.

돈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이 서울에 50% 이상 집중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의 지역랜드마크가 무엇인가.


대기업본사와 거품수준이 매우 높은 부동산으로 점철된다.


인구가 급감할 수 있는 요인이다.



28년 만에 천만시대가 끝났기에

향후 30년 이후의 서울의 존재감을 예측하기 쉽다.


부자들만 남을 게 분명하므로.


그것도 벼락부자인 졸부들 말이다.


자본주의와 한탕주의자들만 남을 게 분명하다.


경기도가 그 덕분에 크게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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