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리나라 대기업의 권력(=검찰권력)은 무섭다.

인간성과 도덕성은 낮지만 경제성과 사업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부동산을 바꿀 수 있는

힘(정보력과 자금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부동산 변화의 재료를 하나로 만든다.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힘을 보유 중이다.

1. 용도상태 - 용도지역, 용도구역, 용도지구

2. 지목상태 - 28개 지목

3. 도로상태 - 법정도로과 비법정도로

4. 인구상태 - 유동 및 주거인구, 노동인구

5. 지역랜드마크의 역할 - 

예) 대기업

예2) 역세권

예3) 복합쇼핑몰

대기업 힘의 작용 -

용도 지목 도로 인구 등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대기업은

지역랜드마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자연 → 대도시

(맹지 → 택지)

이런 과정에 반드시

대기업의 권력이 적극

공격적으로 개입!

대기업 - 대변혁의 원자재

중소기업은 대변혁의 원자재가 아니다.

개인이 모여 국가가 조성되지만

중소기업이 모여 대기업이 되는 건 아니다.

대기업은 '기술'을 살 수 있는 힘(돈)이 있기 때문

대기업은 인력(인재)과 기술력을 살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다.

대학교에만 SKY 힘이 있는 건 아니다.

대기업에도 하늘(sky)이 있다.

대기업은 하늘 같은 존재다.

대도시 안에 대학교와 대기업이 집중 몰려

있다.

즉 대도시의 재료가 대기업과 대학교의

영향력인 셈이다.

가정, 사회, 국가를 연결하는 힘이

대기업의 가치다.

그것 뿐이랴.

의식주에서도 대기업 역할이 크다.

생산능력이 빼어나다.

(예-건설사)

노동력은 대한민국의 힘!

생산 소비 투자 역시 대기업 역할이 크다.

(예-노동력)

가정 사회 국가,

의식주,

생산 소비 투자 등

모든 사안은 하나로 연계되는데

그 과정 안엔 대기업 가치가 들어 있다.

부동산 역할(힘)에 의해 변화, 진화하는 법.

범례)

home - 집, 가정, 고향

house - 집, 주택, 의회

housing - 주택, 주거, 집

household - 가구, 가족, 세대

가정(家庭) → 사회(社會) → 국가(國家)

공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 된

집단이나 세계가 곧 사회요

일정한 영토를 보유하여

사람들이 구성되고 그로 인해서

생긴

주권(지상권 등) 집단이 곧

국가이리라.

가(家)에서 가(家)로 가는 과정이

부동산 변화과정인 것이다.

가정→국가

가정이 모여(사회)

국가(인구+부동산, 도로)가 형성된다.

필자 생각엔

대한민국 땅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재벌공화국 아닌가 싶다.

무소불위의 힘이 검찰 버금가서 하는 말.

특히 삼성은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대기업은 공산품의 품질보증 뿐아니라

부동산의 품질도 보증할 수 있는 가치다.

투자가치가 의심된다면

내 주변의 대기업의 존재여부부터 따져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