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의 서울 주택 매수비율 21%→24%→26% "서울 집이 안전자산" ━
월별로 보면 거래 주택수가 총 2만6662가구로 올 들어 가장 많았던 지난 7월에는 마포(29.0%) 영등포구(26.9%) 송파(26.4%) 강남(25.4%)의 외지인 주택 매수 비율이 높았다. 이후 '거래절벽'이 나타나기 시작하던 지난 8월에는 서울 주택이 총 1만4459건 거래됐다. 급매물이 나오고 집값이 하락했던 지난 4월 9452가구보다는 많지만 다시 거래가 많아지기 시작하던 지난 6월 1만9463가구보다는 거래 주택 수가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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