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로 외지인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서구다. 전체 거래 주택의 33.6%를 서울 외 지역 사람들이 매입했다. 용산구 주택도 전체의 33.5%를 외지인들이 구입했다. 구로구도 외지인 주택 매수 비율이 31.1%로 높은 수준이었다. 이어 강북(28.1%) 은평(27.1%) 금천(26.1%) 양천(25.4%) 중구(24.8%) 마포(24.7%) 등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8월 서울 외지인 주택 매수비율 평균 23.4%보다 외지인 매수 비율이 높았다. 반대로 광진(15.0%) 동대문(17.0%) 동작·중랑(17.4%) 송파(17.9%) 성동(18.2%) 서대문(20.3%) 영등포·노원(20.8%) 성북(21.3%) 서초·종로(21.9%) 강남(22.9%) 도봉(23.3%) 등은 상대적으로 서울 거주자들의 주택을 매수한 비율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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