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년만에 마무리 되어가는 아담한 전원주택

집짓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작년 12월 사용허가 득한후 봄부터 처마겸 파고라 설치와 창고겸 보일러실 짖고 있네요...

이제 창고와 보일러실 마무리하면 끝나네요 ...

집 전경 과 주변 경관 올려 보아요...

이제 집 정리가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집 뒤쪽으로는 주택이 한체도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집입구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보일러실겸 창고 공사중입니다.

창은 마을에서 버릴려고하는 이웃집 창을 얻어다가 달았습니다.

보일러를 혼자 옮기려니 만만치가 안으네요...

보일러 이동후 배관연결중 입니다.

작년에 심은 튜울립...

메발톱...

금낭화

창고 지붕 덮고 있어요...

지붕 다덮었네요...

직접 제작했는데 이쁘게 나온 수납장

현관문 과 신발장문...

야외테이블위 강쥐....

집 아래 깊은 계곡입니다.

1급수 청정지역 계곡입니다.

인적이 없는곳이라 더우면 홀딱벗고 목욕합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전원주택 / 주말 주택지 개발 전문 사이트  "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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