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곳곳에 숨겨 설계한 집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농가는 슬레이트 지붕에 허름한 담장, 옹색한 구조의 옛집이다. 이런 편견에 맞서, 사는 사람의 편의와 디자인을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농가를 보여준다. 다양한 어법으로 자신의 인생사를 풀어내는 달변가처럼, 가족의 옛 기억을 곳곳에 숨겨 둔 집. ↑ 2층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는 계단실 입구 ↑ 경량목구조의 서까래 구조가 드러난 처마 모습 ↑ 바쁜 농사일 중에도 정원가꾸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 ↑ 건축주 부부가 생활하는 메인 건물의 거실 모습 ↑ 안마당의 물 사용 공간은 농가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 등공예로 멋을 낸 조명들 ↑ 게스트하우스의 1층 공간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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