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접어드는 집짓기와 전원생활의 이모 저모. 전원주택 을 짓기로하고 4년의 공사가 마무리 되 가고 있읍니다. 전원주택 지 를 청주낭성으로 정하고 땅을 구입했읍니다. 집의 형태는 평소에 생각하고 미리 가설계를 해 놓았읍니다. 통나무구조 의 집을보고 통나무구조로 결정하고 시공하였읍니다.
남향으로 집을 질수있는 땅이라 바로 구입했읍니다. 시내에서 차로 20분거리에 해발350m 라 공기도 맑은 곳입니다.
토목공사 중입니다
5명정도 의 목수가 책임지고 시공하였읍니다. 목수의 기술이 좋은 팀 입니다 못 박는것 하나하나 신경써서 일을 하드라고요. 프로라는 것을 느꼈읍니다. 고마워서 팀장한테 회식값 여러번 줬어요~~~
별채 굴뚝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집 을 완성하고 소나무 심는 중 입니다
데크 공사 부터는 직접시공 했읍니다.
담장 공사 입니다. 200x200x6t 베이스 판에 앙카볼트박고 100x100 사각 파이프에 90x90 목재로 시공 하였읍니다.
데크위에 지붕공사입니다. 넥산으로 하였읍니다.
외부 주차장 및 대문공사입니다.
잔디 심고 판석을 깔았어요
지난 겨울 사진입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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