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애의 현관 입구. 편안히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한쪽에 붙박이나무 벤치를 만들고, 아이들 헬멧 등을 놓을 선반을 설치했다. 오보애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심플하게 디자인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다. 바닥은 따뜻한 느낌의 원목마루로 통일하고, 벽과 천장은 화이트 도장으로 마감했다. 1층에 위치한 부부침실. 커다란 창이 있지만, 창밖에는 오보애 벽체로 둘러싸인 중정이 위치해 자연스레 외부 시선은 차폐하고 프라이버시는 보호했다. 가구, 계단 등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요소에는 과감한 재료 및 색채를 사용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또 하나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공간. 가로창으로 개방감과 채광을 확보했다. 2층의 복도를 지나 가족실 쪽으로 바라본 모습. 막내 방 다락에서 내려다본 2층 가족실. 2층 계단을 올라 오른쪽에 위치한 첫째 방.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는 조용히 혼자 책을 읽고 싶을 때는 다락 공간에 올라간다고. 2층 욕실. 욕실과 파우더룸은 연결돼 있다. 파우더룸 하단에 아이 속옷 등을 넣어두어 샤워 후 옷을 꺼내 입기 쉽도록 했다. 막내 방과 2층 가족실. 막내 방 천장 공간을 활용해 만든 다락. 둘째와 막내가 좋아하는 공간이다. 둘째와 막내 방 사이에 있는 다락으로 오르는 계단. 거실과 주방에 둘러싸인 중정.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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