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는 반드시 가짜정보 검색법을 인지해야 한다.
신문과 뉴스를 바로 정독,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부동산노하우인 셈.
1. 한 기자가 하루에 2꼭지(단위) 이상의 기사를 쓴다면 그 기사는 쓰레기 기사다. 한 사람이 여러 기사를 하루에 쓰기는 불가능하다. 손으로 쓸 수밖에 없다. 취재를 안 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자료를 도용하여 살아 있는 기사가 아니라 죽어 있는 기사인 것.
2. 분양광고기사는 읽지 마라. 거품을 조장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새로운 분양가를 조성하여 문제! 프리미엄을 기술한다.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기사 중 가격뉴스는 쓰레기기사!!
가격의 특징 때문. 부동산 가격은 고무줄. 부동산주인과 중개업자가 일방적으로 정하여 기준이 없다.
3. 발로 쓰는 기사의 특징 - 기자가 취재한 소중한 기사.
예) 부동산 고유의 성질과 지역성질, 그리고 접근성을 기술한 기사가 가치 있는 기사다. 부동산정책을 취재한 기사와 부동산 관련 법률(공시법 사법 공법)을 취재한 기사가 소중하다.
바뀐 법률과 정책이 바로 바른 정보다. 가격정보는 쓰레기!!
4. 사기사례를 유심히 살펴본다(예-기획부동산) 건강한 비판(비평) 기사에 집중한다. 정부를 무조건 비난하는 기사는 병든 기사!
5. 성공사례는 주작행위에 불과해 읽지 말라. 예를 들어 강남4구 기사는 읽지 마라. 못 사는 동네를 선정해 기사 쓰는 기자는 없다. 그 공간에선 광고가 안 들어와서다.
성공사례를 강남에 집중하는 건 인구의 힘 때문. (정치인 경제인 유명연예인 군 장교출신 언론사간부 법조인 등)
언론사간부는 힘 있는 자를 응용하여 힘을 극대화, 극화시킨다. 강남 거품의 원흉이다.
6. 건설사 오너를 소개하는 기사 읽지 마라
건설사는 언론의 영원한 광고주
7. 개발계획 기사를 읽되 현실성을 간파한다.
예) 인구감소지역의 개발청사진은 무가치(실수요가치에 기대한다. 투자가치가 낮기 때문이다)
경기도의 경우는 다르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개발의 타당성이 높기 때문
8. 서울 강남발 가격뉴스는 절대 보지마라. 거품을 조장하는 기사는 쓰레기다. 주작행위다. 강남부동산을 폭등시키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
범민들은 언론을 통해 부동산정보를 모색한다. 따라서 언론의 기사의 질과 뉴스의 질적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절대 긍정의 기삿거리는 읽지 마라.
대한민국 아파트 기사는 거의 강남통!! 모 국회의원은 반포동 일대 26억짜리 전세에 산단다. 26억? 이 숫자는 사치! 쓰레기통에 집어쳐넣어야 할 수치스런 수치다. 부정확한 수치라서다. 고무줄 가격인 것!
(2)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 아파트공화국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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