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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극 소수가 선택하는 주말주택 농막
pretty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373 | 2021.03.13 22:42 | 신고

실용주의자와 이상주의자의 만남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미국의 "modern shed"는 어디든 가져갈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집을 잘 짓는 다는 것은 아름다운 주택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영리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주택의 외장은 돌출 징크판과 적삼목 액센트

벽으로 시공해 유지 보수가 쉽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주방의 냉장고와 인덕션을

포함한 가전 제품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modern shed"의 크기는 220평방피트(20.44평방미터)입니다.

 

DW(the dwelling on wheels)로 불려지는 주택은

평면도를 조금만 수정하면 훌륭한 홈 오피스가 됩니다.

 

 

맞춤형 빌트인은 충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중 창유리 박공 벽은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흐리게 만듭니다.

 

 

고전적인 박공 형태의 주택은 벽에서 천장 까지의

창문 배치로 풍경과 햇빛을 극대화 했습니다.

 

벽과 천장을 감싸는 마감재는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했습니다.

 

 

오프 그리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에

퇴비 변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Modern Shed"는 "Interior Design Magazine"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최고상 수상작입니다.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어 주말주택 농막을 꿈꾸는

극 소수의 사람들에게 권해드립니다.

평생 한번 짓는 주택 제대로 지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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