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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파는 것보다 사는 게 중요하다.
토지는 미완성물로써 미완성물이 완성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고 매수자는 매수를 한다. 땅 자체보단 변화를 보고 매수하는 것이다.
잘 사면 매도 시 수월한 건 당연지사다.
땅은 마치 공기와 같은 존재. 느낌이 중요해서다. 공기를 스스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공기를 마신다. 땅 역시 느낌의 대상물이다. 용적률인 공간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공기의 일부가 곧 땅인 셈.
공기는 대자연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공기가 더러워지면 대자연의 파괴를 의미하는 것.
주식과 아파트는 파는 게 중요하다. 바닥면적만 있고 늘 바닥시세에 머물고 있는 땅 대비 계속적으로 오를 수 있는 지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투자종목이다. 실용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완성물로서 환금화과정이 용이하다.
땅은 환금성과 실용성이 떨어지나 주식과 아파트는 환금성이 높다. 아파트의 실용성은 최고다. 실수요 및 투자가치 모두가 높기 때문이다. 의식주 중 주가 곧 아파트를 의미한다.
경기도 땅의 희소가치는 높다. 강남 아파트의 실용 및 희소가치도 높다.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제2,3의 강남이 증가세다.
국토 면적(영토) = 땅의 면적(약300억 평) - 땅의 실용성이 낮은 이유다. 좋은 땅 찾기가 힘든 이유다. 국토가 땅으로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물과 산, 도로 역시 땅의 일부이다. 모든 건축물은 땅이라는 바탕화면 위에 존속하고 있는 것.
예) 지상권, 대지 지분
주식의 성격≒도박의 성격 (단 한 순간에 돈을 잃을 수 있기 때문.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마음의 상처가 남게 된다)
부동산의 성격≠도박 (한 순간에 돈을 잃을 수 없다. 장기투자종목이 바로 부동산이기 때문. 실패를 해도 등기필증이라는 흔적이 남는다. 기대감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다)
주식은 내 맘대로 매일 매번 사고 팔 수 있으나 부동산은 많은 양의 기간이 필요해 매일 사고 팔 수 없다. 단기간 내 거래하면 투기꾼으로 인정하여 세금을 크게 매긴다. 오늘 집 사서 내일 집 파는 경우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주식투자와 토지투자가 위험한 이유 -
실수요 겸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 입주할 수 없는 평면 상태라 당사자의 느낌이 중요하다.
주식, 토지투자 대비 아파트투자가 위험하지 않는 이유 - 실수요(입주) 겸 투자 가능
주식투자와 토지투자의 리스크가 큰 이유 -
주식은 단타가 가능해 도박의 성격과 일치하여 중독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토지는 장기투자종목으로 끈기와 인내력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전매가 불가능하다. 아파트는 전매가 가능하고 분양권이 존재한다.
상가엔 권리금이 있고 아파트엔 프리미엄이 있지만 땅엔 그런 권리가 없다. 건폐율인 바닥면적만 존재하는 미완의 부동산으로 부피가 없고 면적만 존재해 존재감이 몹시 낮기 때문.
거리 - 1) 이슈거리(감사거리) 2) 고민(걱정)거리 뉴스거리, 기삿거리에 의해 투자의 가치가 변한다.
투자 - 거리에 의해 변화, 진화
사람의 특징 - 매일 보는 게 있다. 용변과 신문(인터넷, 모바일)이다.
인터넷 통해 화두를 모색하여 기분전환한다. 기분은 기쁨의 재료.
화두 - 기분전환의 원자재
내 부동산 가치가 변한다면 (가격이 2배 오르면 -by뉴스 통해 접할 수 있는 기쁜소식과 소리) 기쁨도 2배 상승.
기억에 의존하는 투자형태 - 정확성↓(예-소문) 기록에 의존하는 투자형태 - 정확성↑(예-지자체사이트로 확인가능) 기업(대기업)에 의존하는 투자형태 - 정확성↑(답사 통해 체크)
주식투자 - 기업성적표가 투자의 재료(모멘트) 토지투자 - 대기업의 존재가치의 재료 (맹지를 개발할 수 있는 힘을 보유)
주식사기와 토지사기가 사라질 수 없는 이유 - 토지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미래=공기, 눈앞에 안 보임) 주식은 기업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
기업이란 언제든지 문닫을 수 있는 것.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갑자기 문닫는 건 묻지 마 투자한 경우일 것이다. 예컨대 섬유업체가 갑자기 부동산산업에 뛰어드는 경우.
개발을 확대하는 자 - 개발찬성자, 개발업자(부동산업자) 개발을 학대하는 자 - 개발반대자, 환경보호단체(시민단체들)
개발의 의미 - 기업↑(일자리↑) 아파트↑(잠자리↑)
아파트 - 대기업(건설사)이 조성
즉 대기업과 개발은 연동, 연계되는 것.
예) 오지의 입지를 개발하는 경제동물이 대기업이다.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극화 시킨다.
맹지를 주거지로 만든다.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것.
우리나라 대기업의 특징 - 건설사가 반드시 존재하여 사업용토지 다량 확보
아파트는 중소형아파트가 대세지만 기업은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우세하다. 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인 것. 마치 대학교가 한 지역의 상징물, 상아탑이 되듯 말이다.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가 지역의 상징성이 강한 건 아니다. 규제물이다. 정화구역이기 때문이다.
땅의 능력
1 분만능력 - 예) 아파트의 재료-생지(생땅), 맹지(대기업은 맹지를 사서 개발)
2 분할능력 - 생지의 최초 개발과정이 곧 분할작업이다. 분할조차 힘든 땅의 가치는 낮다. 예컨대 너무 광대한 임야는 접근도가 떨어지고 경사도가 너무 높아 실용성이 낮다. 실용성이란 개발의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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