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촌초등학교(학교법인 일광학원)과 한신한진입주민대표회와 계속 예전부터 마찰이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3월에 이사오고, 그 이후부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신한진입주민대표회 주차운영위원회에서 단지내 차단기를 설치를하면서, 우촌초등학교 앞 공도인 도로까지 차단기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올해 2월). 이에 일광학원은 가처분소송을 제소하였고, 올해 7월 5일부로 가처분 인용이 됩니다. 그런데 첨부된 사진과 같이 학교 앞에 차단기를 설치를합니다.(8월 17일) 또 학교 방학을 이용하여 차단기를 설치를 했습니다. 첨부 된 사진에도 있지만, 단지내 우촌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는 100계단(백계단)을 이용하여 등하교를 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첨부 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차단기 설치 이후 사람이 지나 갈 수도 없고(너무좁음), 비오는날에는 심지어 우산이 통과하지 못하는 크기 입니다. 미리 사전에 아파트너(주민소통앱)에 공지나 설명도 없이 한신한진입주민대표회 주차운영위원회 단독처리하여 설치하였습니다. 현재 일광학원은 다시 해당 차단기에 가처분소송을 한다고 합니다. 성북구청과 서울시교육청에 많은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우촌초등학교문제와 입주민들과의 생각의 온도차이가 심하여 원만한 해결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전,현, 한신한진입주민대표회에는 많은 비리가 있었고, 이를 통해 많은 고소건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아파트는 처음입니다. 인도부족, 우촌초등학교 갈등 최고조, 우촌초 편들면 이사나 가라는 입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