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어렵다고 한다. 산을 처음 타는 사람은 발을 헛디딜까 걱정하듯이, 경매를 처음하면 어떤 구렁텅이에 빠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법률적인 문제 권리분석의 문제를 해결하여도 막상 물건을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어렵다고 하는 것은, 법리적인 문제, 권리분석 문제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값을 주고 물건을 경매. 입찰법정에서 사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아파트 가격이 막 떨어진다고 소문이 나고 언론기사도 나가니, 입찰법정에서 사는 것은 쉬워졌다고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이니, 내가 사는 물건을 포함하여 모든 물건의 가격이 떨어진다면, 앞으로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또 문제가 된다.
소 장사를 잘 하는 분은 소 값이 떨어질 때도 돈을 번다고 한다. 부동산의 하락세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 부동산경매에 논리적으로 실제적으로 아주 능통하다면, 부동산 값이 오르든지 내리든지 상관없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경매에 능통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경매에 아직 익숙하지 못하는데, 내가 사고 싶은 ① 물건의 장래성, 지역 발전성 여부 ② 법률적인 문제 ③ 원활한 명도문제 ④ 수익이 얼마나 될까? ⑤ 법률을 떠나서 발생할 문제 등을 전부 자세히 돈 안내고 안내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이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차로 100명에 한하여 완전히 무료로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드리기로 했다. 더 이상의 인원에게 무료 권리분석을 하는 문제와 상설 경매지식나눔센터를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처음 100명과 나눔을 갖고 결정하기로 했다. 가등기. 가처분. 대항력. 유치권. 법정지상권. 무엇이나 부동산 경매에 관한 것은 경매사건번호와 함께 댓글을 달아서 질문을 하면 성실하게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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