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부분에서 행복한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일단 첫번째는 "방법이 있을 거야"라는 말을 참 잘합니다. 우리가 흔히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에 대한 자기욕구를 잘 파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람들은 자기 욕구를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방법은 우리가 포기를 해요.
예를 들어 넷플릭스를 보는게 내 재미라는 욕구를 충족하는 아주 강력한 방법인데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고장나서 오늘 넷플릭스를 볼 수가 없을때
이 사람은 재미라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다른 방법을 탐색한다는 거에요.
두번째는 "지금 우리가 힘든 시기지만" "분명히 여기에도 긍적적인 어떤 의미가 있을거야"
이것을 '긍정적인 재평가'라고 하거든요. 예를 들어 코로나 시기였을 때
"이 상황에서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있을거야"
우리 가족들이 더 가까워졌고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좋은 점도 있을거야 분명히 여기에 의미가 있을 거야
이 말을 잘했다는 거예요
세번째는 "지금은 힘들지만 이것만 끝나면 여행이야" 이런 거예요
우리가 이걸 '긍적적인 재초점'이라 그래요
상사가 갈굴 때 기분 나쁘잖아요
그런데 '오늘 끝나고 야구에 치맥이야' 이걸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은 지루하지만 '오늘 끝내고 나 소개팅 있어'
이 소개팅을 생각하면서 버티는 거예요.
관점을 전환시키는 능력이 아주 뛰어났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은 "이만하길 다행이다"라는 말을 자주 해요
괸점을 전환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코로나 시기여서 2년동안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이만하길 다행이야
우리 가족이 더 심하게 아프지 않고 누군가 위중하지 않은
이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이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결국은 자기의 불편한 정서를
편안한 정서로 바꾸려는 전략적인 방식들
그런데 그게 단지 그냥 말로 나오는 것 뿐이에요
"어떻게든 잘될 거야"
"여기에도 의미가 있을거야"
"배우는게 있을 거야"
이런 말들이죠
이런 말들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보면
감정적인 전략들, 정서를 조절하는 전략이 아주 뛰어났다
긍적적인, 낙관적인 사고의 훈련이 잘 된 사람이죠
이건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긍적적인 사고와 낙관적인 사고의 훈련이 잘된 사람은 부를 일구기도 용이해요
시장에 비관론이 팽배할 때 확신을 갖고 우수한 기업의 지분을 늘릴 좋은 시기라고 낙관하는 사람, 다수가 긴 하락장을 점칠 때 내 집마련을 급급매물로 나온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매수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바로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에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미래엔 더 나은 일상이 있을거라 믿고 열심히 현금을 모으고 투자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은 매번 비관론에 젖어 행동을 망설이고 스스러 처지를 정당화하고 있죠
그러는데에 온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 바빠 우상향하는 삶이 아닌 우하향하는 뒷걸음질만 지속되는거죠
긍적적이고 낙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마인드 컨트롤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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