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서 잘살려면 긍정적인 다주택자가 돼야한다.
1. 주택수가 많아지면 플랫폼이 많아지기때문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세금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주택을 많이 보유하면 온몸으로 세금을 견뎌내는 것이아닌 오히려 공격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세금을 임차인에게 전가시키는 일종의 무기고를 보유하는 셈이기 때무이다. 이를 통해 세금과의 전쟁에서 다주택자는 오히려 유리해지는 것이다.
2. 다주택자로서 많은 주택를 가졌다면 그 주택들의 잠재력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그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는 버팀목을 나중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결국 내 주택들은 내가 지켜야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데, 30년 후 어엿한 재건축이 돼 있으면 그 보상(전셋가 상승)은 다른 주택들에게 젖줄이 돼준다.
3. 다주택자가 되면 2년(혹은 2+2년)마다 한 번씩 전세를 올려받는 배당금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다주택 포지션에서 많은 주택을 보유할 수록 이 배당금으로 하여금 다른 주택 매수까지 가능해진다. 내 주택을 최대한 많이 키워 서로 시너지를 내게 하면 나는 그다지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크는 주택들로 인해 힘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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