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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숲을 봐야 돈이 보인다,. [2]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899 | 2012.04.03 19:42 | 신고

숲을 보자......그래야만 돈이 보일것이다.

돈의 흐름은 어디로 가고있나? 주식? 부동산? 채권? 펀드? 다양한 투자 유형에

 우리는 숲을 보고  다시 한번 점검 해야 하는 시기인것 같다,

4월 총선에 친북 종북세력이 국회를 점령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한미 fta를 페기 할지? 4대강을 원상복구를 시도할지?

그들이 움직이면 국민들의 세금으로 뒷받침 해주어야 한다,

복지타령도 마찬가지이다.

 

가계 부채가 1000조원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글로벌 신용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여  전세계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고있다, 속내를 들여다 보면 위급한 상황임에도

외교적으로 잘 포장되어 선전 선동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정부 들어와서 대형 국제 회의가 몇번이고 열렸다,

국격은 높아지는데 서민들의 삶의 질은 오히려 떨어지고

빈부의 격차가 더더욱 벌어지고있는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가계 부채가 천조원에 가까운 천문학적 수준에 도달해 있어도

우리가계는 금융자산에 비교하면  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아직은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큰 경제적 파장 없이 연착륙 할수 있을 것이라는 감언이설에

국민 모두가 속고 있다고 보는 님도 있고

정부의 선동 그대로 믿고 따르는 님도 있다.

 

전셋값이 대 폭등하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라는것은 별개 아니다,

시중금리의 1%정도 낮춘 저렴한 전세 대츨금액을 대폭늘리고 전셋값을 올려주도록 

가계부채를 늘리는것이 대책이고 한편으로는  다주택자들에게

66%라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철페 하겠다고 법안만들어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아직 국회 통과 안되고있음)

 

다주택자들에게 66% 양도세 중과 없앨테니 주택을 더 매입하여 반값에 전세임대 하라는

말인데 여기에 속아넘어갈 님이 어디있는가? 전세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와

다주택자들에게 누진세율로 재산세 부과, 의료보험료 추가등 폭탄수준의 세금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저축은행 5% 이상의 수익을 낼수 없는 실정임을 산수만 해도 빠른 계산이 된다,

 

문제는 전세 대출금이 공짜가 아니다,  모두가 국민에게 빚을 안겨준것을 알아야 한다.

가계 대출은 지속적으로 늘어가도록 방관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대출이 없어니 상관 없다고 하는 님도 있다.

우리집 대출은 겨우 몇천만원 정도인데 걱정할것 없다고

마치 딴나라 이야기 처럼 생각하는님도 있다

 

오늘날 경제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의 실시간으로 전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황임을 알고

여유돈을  어디에 투자 할것인가? 무척이나 고심해야 한다.

 

현재의 내집은 아무른 문제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지난 4년여 동안 집값은 20-30% 하락하였고

(경기 용인 동백지구 43평 최고가 7억6천만원 2012년 3월 시세 4억6천으로 3억원 하락)

 

전셋값은 수천만원 폭등하는 수순을 거치고

이런 상태가 그치지 않고 계속 되고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이런 실정임에도 정부는 가계 부채를 늘리고 있고 

돈의 흐름을 부동산으로 주택 시장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세계 어느나라에도 사용않는 중과세 세금폭탄으로 가로 막고있다.

국민의 여유돈을 주택시장으로 몰아야 할 시기를 놏친것 같다,

 

이런 부동산 정책의 결과는어떻게 되는지 총선 결과에도 반영 될것이다.

 

진정 여유돈을 어디에 투자 할것인가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도

쉽사리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열심히 경제 공부를 해야 하고

정보도 얻어야 한다,주식시장의 지수가 2000을 넘어선지가 꽤나 오래 되었다,

가계 부채가 그리도 많은데 도대체 누가 그많은 돈을 주식시장으로 가져가는지?도 의문이다.

아마도 돈의 흐름은 주식으로 계속 유입될것 같다,결국 그 흐름을 쫐다가 남유럽 금융위기로

한방에 갈수도 있는 위험을 자초할수도 있다.

 

부동산 시장은 참여정부 시절 엄청난 금액의 종부세 신설. 양도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제도를 도입하면서 끝장난것이다.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고 그 결과가 4-6년후에 나타나고 있을뿐이고  이정부는 한술 더뜨서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대못까지 때려 박았어니 여간해선 이런 대못 뽑기가 쉽지만 않다,

 

그러면 돈은? 어디로 가야 하나?

돈과 시장은 정치꾼들이 경제관료들이 인위적으로  속일수 는 없는 괴물이다.

이님들이 어떤 딴지를 만들고 복지를  선동하는지 지켜보고

열심히 경제공부를 하고 숲을 보고 여유돈을 굴려야  수익을 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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