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미나미아자부의 한 초호화 아파트가 남다른 실내구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매가 무려 248억 원을 기록한 아파트 내부에 침실이 고작 단 한 개 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
이탈리아에서 공수해온 마감재와 맞춤 수공예 가구, 거실 벽면을 가득 채운 현대 미술품(일본 유명 화가 히로시 센주의 회화)이 조화를 이루어 생활공간보다는 예술적 공간의 느낌이 더 강한 이 곳은 무려 18개월의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글 : 팝뉴스 / 사진 : japan-sir.jp) 자료출처.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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