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거래 활성화는 무엇보다도 주택에 매달아 놓은 세금제목이 무려 20개나 되어 모두들 내집마련을 뒤로 미루고 전세집만 찿아 나서는 실정.

그리고 주택에 투자자는 엄청난 종부세. 양도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 추가. 전세보증금에대한 소득세 등으로 투자를 기피하고 있어

 전세집 공급이 더더욱 안되고 있음.

결국 정치인들이 이런 규제 풀어야 하는데 절대로 풀수도 없고
세금은 전혀 언급도 없는 실정.
 
한곳의 지자체에 5서채 있어야 임대사업가능을 지역철페하고

1채라도 임대사업할수 있도록
하였어나     엄청난 세금폭탄은 전혀 손대지 못한것임.

아직도 6억원 이상주택은 안되고 면적으로 149m2 이상 주택은 임대사업에서 제외하고있음

정말 웃기는 나라임. 임대사업한다고 해서 별 헤택도 없는데 .....재산세 10%정도 감면. 종부세 제외(임대사업기간동안)

전세집은 모자라는데 재고주택 즉 대형평형. 고급 아파트는 준공후 빈집으로

전국적으로 약 2만세대나 쌓여 있는 실정.

부자 혼내주는 정책으로 서민들의 인기 얻겠다는것. 부자 열심히 혼내주는 세월이 10년정도 흘러 부작용이 심각하고 집없는 서민들에게 피해가 가는데도 고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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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 재산 반토막 낸 서울.수도권 의 중산층이 집권여당 박근헤 당을 지지 하지않는것 박근혜도 알고있어니 두고 봐야 할것임.

과연 세금 폭탄 없애고 주택거래 활성화 할지?

그러나 이런 세금폭탄 규제 풀지 않을것으로 예측하는 님들이 많음,

주택거래 없어도 승리를 장담한다는 그들의 착각이 계속될것인가?

아님 세금폭탄 규제 풀어 시중여유자금이 주택시장 쪽으로 갈지는
구케의원 숫자가 적어 풀기가 어렵다는 여론이 맞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