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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장터] 전,월세가격 폭등이유는 이렇다, [4]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392 | 2012.04.28 16:07 | 신고

왜 전세집이 모자라고 달셋 방값이 폭등하고있나? 원인을 따져보자

주택임대료가 저렴해 질려면 공급이 많아야 한다. 공급자를 투기꾼으로 몰아부친 정치권력의 적개심으로 만든 세금폭탄 법의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되고있다.



열린 우리당의 종북세력이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앞세워 무지막지한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종부세 취득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등 세금폭탄 만들고

그 세금폭탄 풀어야 거래가 일어나는데 국민들은 531만표리 지지하였건만

하나도 풀지 못하고 5년이 다되어서 66% 다주택자 양도세 하나 국회 계류중인데아마도 국회 통과는 물건너갔다.



그러니 어떻게 지지 하나 누가 종북세력인지. 친북세력인지? 도 헷갈리는 무지한 복지선동 포플리즘 선동술만 난무한다,

 

여.야가 한목소리고 복지선동하고 광우병으로 미국소고기 수입 중단을 외치고 있다. 숲을 보지 않고는 국제무역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것을 그들이 모를리 없건만은 국민 선동에만 열중이다.


산토끼 집토끼 모두 이정권에 등을 돌렸다.

댓가를 치루도록 대통령만은 선거를 잘 해야하는데 틀림없이 빚내어 복지 해주겠다는 선동에  넘어갈것 같다,



종북세력이 다시한번 집권하면 부동산거래는 올스톱이다.

강남의 재건축 올스톱 된것이 종북세력 박원순을 지지한 이유 아닌가?
60평대 달셋집에 살면서 어떻게 1천만 서울시정을 운영할수있나? 그를 지지한
서울시민이 댓가를치루고 있다.

 

 강남의 재건축 시장은 향후 10년간 정체 될것이라는 예측이다.

예전의 가격보다 20-30%이상 가격이 하락 하였음에도 아직도 투기지역을 헤제 하지

않고있다.부자 동네 혼내주고 있어야 지지 받는다는 착각속에 사는 정치꾼들의 속내는 결국

집없는서민들의 달셋방값. 전셋값을 폭등하게 할것이다.



자기재산이 반토막나고 대출이자가 월 수십만원 나가는데 매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를 인상하여  재산세는 어김없이 인상하고 있어니  누가 좋아하나? 세금폭탄 덫에 치여 거래마져 없다,   하우스 푸어 인생들이 200만명이 넘는다.



그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어야 하고 공정한 잣대의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는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정책은 변화 하지 않고 있다.


전혀 고려 하지 않고있다. 집만 보유하면 대출이야 있건 없건 부자로 간주하고 수억원 전세살이하면  애국자.서민취급하여 각종 복지헤택을 듬뿍뜸뿍 주겠다는 선동술이 난무하는 2012년 선거철이다.



50대 60대들이야 복지 주면 그냥 무상으로 먹고 가면 된다.과거 산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짭은것이다.

이 복지선동의 빚은 20대 30대들이 갚아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종북.친북세력들의 복지공약에 현혹되고 있어니 할말이 없다.



남유럽의 과도한 복지헤택으로 나라가 망쪼 들었는데도 전혀

그런 언론기사를 보지도 않고 술만 퍼 마시고 정부 욕만 해댄다,

 

곧 촛불들고 도심 한복판을 점거 하겠지...부모들의 돈줄도 한계에 도달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래 백수로 어떻게 하든 고생을하면서 더 많은 세월을 보내야  

정신 차리고 건설현장 노가다 아님 안산 공단 제조업의 조립공이라도 나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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