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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장터] 공짜 주택 머지 않다, [8]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3304 | 2012.05.02 14:16 | 신고

공짜? 주택 기다리는 님들도 많다.

좌익세력과 치열한 복지경쟁을 하다보면

 

그럴경우도 발생할수 있다는 설레임을 가진님들이 많다.

 

공기업. 지자체,국가, 일반국민들의 부채는 모두 합하면 1000조원이 훨씬 넘는다.

 

전세가격이 폭등하면 저리의 대출로 메꾸어 주는 정책을 금방 내놓는다.

민간임대사업자의 돈? 주택임대사업은 배가아파서  내 팽개친지 오래다,

지금도 최하 극빈층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짜 영구 임대주택에 살고있고

계속 줄을 서서 기다리면 도심내 다가구 다세대 통채로 매입하여 나눠주고 있는것

세상사람 다 알고 그 기준에 맞추어 대기 하는님들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그리고 총선이 끝난이후 일부 언론이 선동질하고있다.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하고 주택경기가
살아난다고? 허지만 지방의 중.소형 아파트만 채당 5천만원이상 상승하였다
원인은 전세물건이 아예 없다보니 신규 수요가 전부 매매수요로 돌아서서
가격 상승을 부추킨것이 원인으로 조금 상승 한것이지

서울.수도권은 주택거래가 계속 줄고 있다 좌익정권이 들어서면 엄청난 세금폭탄 다시 만들것으로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숲을 쳐다본다면 소득수준 대비 주택을 보유하면 세금이 엄청난것이
주된 원인이다. 오히려 무주택자가 각종 복지 혜택에서 유리하고
내집을 소유하면 불리하게 전개 되기 때문에 모두가 전세살이를 원하는것이 상식이 된것이다.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제목만 20개나 된다.
노무현정권 시절 부자 혼내주기시리즈로 만든것인데
정권이 바뀐지 5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철페한것이 없이
모두가 간직하고 달콤한 세금맛에 없애지 못하고있는것이다

결국

가수요(*투자수요) 없이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은 한계점에 도달하였고

수도권 지방 할것없이 40-50-60평대 고가 대형 아파트가 준공후 빈집으로 2만세대나 내팽게쳐져 있는 현실은 모두가 소득대비 과도하게 부과되는 주택에 대한 종부세.양도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추가.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등이 원인이다.


 이런 세금 덫을 치우지 않어면 절대로 주택거래 살아날수 없는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돈과 시장은 억지로 속일수가 없다. 돈은 돈이 붙는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것이
정상적인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느날 갑자기 20대 30대들의 지지로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은후 부터  시장경제를 망쳐놓은데서
어것나게 흘러가고있는것이 주택시장이다. 결국 그들의 선동대로 과도한 복지 선동의 결과는 그들을 지지한 20대 30대들이 갚아야 할 숙제이다.

작금의 50대 60대들이야 복지비용 갚을 시간이 없다,돈도 없다. 벌이도 없다.

그냥 공짜로 주는 복지 먹고 하늘나라 가면 된다. 갈때는 꼭 잊지 않고 한마디 해야 한다,


미안하데이~ 나먼저  가야해~

술,담배 조금식 하고 생활비 많이  절약하고,1000조원이 넘는  빚좀 열심히 갚아다오...

20대 30대들에게 한마디 하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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