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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5/10 부동산 활성화 대책 실효성 없다가 결론이다. [3]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464 | 2012.05.10 14:20 | 신고

한번 주택을 이전하면 부대비용이 5천6천만원 소요되는 시절이다.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 수수료. 부담금 제목만 20개 된다,

 

취득세는 실거래가액의 4.6%이다.
       *동백지구 40평대 6억원주고 매입하면 취득세만 27,600,000원이다.
여기에 중개수수료  3백만원등을 합치면? 이사비용 3백만원. 인테리어비용 2천만원 모두 합하면?
53,600,000원이다. 그리고 7월.9월 두번이나 재산세를 내놓아야 한다.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가 130%이고 매년 집값 등락과 상관없이 수십%인상하고
재산세. 종부세는 누진세율으로 고가 아파트는 엄청난 금액을 매년 2번식 부담한다.

 

6억윈넘어면 보유토지와 함께 종합부동산세를 부과 한다. 즉 부자세이다.
전세주면 전세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를 부과함ㅇ로 전세집 공급이 안된다,

 

강남3구는 부자동네임으로 타지역보다 양도세 10% 추가 부담하는것
이번에 투기지역 해제로 없어진것외에 투자자. 실수유자 에게 헤택을 준게 없다,


어떤 이유로든 주택거래 활성화 될것이라는 막연한
설명은 먹혀 들지 않을것이다.

 

그만큼 노무현의 대못을 뽑기 힘들다는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어며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는 그님의 말이 실현 되고 있다.

집을 소유하면 세금을 내놓아라 엄청난 적개심이 앞선 나머지 신설하고 증세하고 만든

세금폭탄 제목이 20개에서 이제 겨우 하나 철페 한것이다. 주택거래 활성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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