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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주택 안팔리는 이유, [4]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1407 | 2012.05.17 10:19 | 신고

주택이 안팔리는 이유: 현실을 파악하면 간단하다.

의.식.주. 기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거공간에 세금이 너무 많은것이 걸림돌이다.

 

 살려는 님들은 있는데 국민 소득 2만불 시대 ..즉 소득 수준대비 세금(부대비용)이 너무 많다.

 

취득세 실거래가액의 4.6% 이사비용.중개수수료.약간의 인테리어비용등 합하면 5천 6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된다.겱코 적은돈이 아니다. 여기에 매년 수십%인상되는 재산세 종부세 부담도 만만치 않다

 

수도권 변두리 40-50평대 대형고가 아파트는 종부세 부담.재산세 누진세율 부담. 의료보험료 추가부담등으로 모두가 기피하고있는 이유이다. 품질좋고 대형평수 우리네 국민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다

부자를 인정않고 모두 다같이 못살자 좌익정권 10년의 부산물이고 덫을놓고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다.

 

고가 아파트 40-50-60평대

약 전국적으로 2만세대 수도권만 1만세대가 2년넘게 내평개쳐져 있다.

금액상으로 약 15조원이 묶여 있는것이다.

 

원인은 단한가지 모두가 세금폭탄 정책때문이다. 30평대에서 좀더 넓은평형으로 이전해야

순환매매가 되어 거래가 살아날터인데...동맥경화 현상이 수년간 지속되고 있다.

삶의 질이 향상되기는 커녕 세금걷는 도구로 만든 노무현정권의 대못을 뽑지 않는 댓가를 선거철만다 치루고 있는데 여간해서 고칠엄두를 내지 못한다. 부자감세라는 선동구호에 화들짝 놀라는 행동도

수년간 이어오고 있고 시장경제 원리 자체를 부정하고있는것이다.

 

대선까지 두고 봐야 한다.

 

과연 이런 국민들의 불평 불만 고칠수 있을지?  야당의 부자 혼내주어 인기얻겠다는

고질적인 병페로 고치기 힘들것 같다. 국회의원 숫자도 엇비슷하게 되어 있어 제마음대로 할수도 없다

 

결국 이런 상태로 주택시장이 계속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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