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중에 여론은 주택거래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하우스푸어 신세진 사람들이 4백만명이 된다.

그들이 집을 팔고 융자를 갚고 적은집으로 이전할려고 해도 거래가 없다.

왜 이지경이 되었나? 시장에서 투자자 (투기꾼) 전세집 공급자를 아예 없애버렸다.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주택은 주거목적만 된다고 대통령이 꾸짖었다.

그러니 수익이 없는 상품으로 변했고 거래가 없는것은 당연하다.

일주택자라도 한번 이전할려면 5천 6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되어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2기 신도시 수도권 변두리 준공후 불꺼진 창이 수만채나 되어도 우리네 간신배 정치꾼들

폭락을 부르짖는 네티즌들은 투기걱정을 하고있다. 웃기는 나라이다.

재고주택이 쌓여만 가는데 매입하여 임대놓어면 투기꾼으로 분류하는 세금폭탄 정책을 유지 하고있다.

미국은 소득수준 5만달러 우리는 2만불....주택의 질적 면적 차이도 엄청난데

보유세인 재산세.종부세 부담이 월등하게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왜?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작금의 주택거래 중단.내집마련 미루고 전세집만 찿아나서는 이유는?

모두가 세금에 달려 있는데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17번이나 나왔지만 정작 세금폭탄을 없애지 않고는효과가 없다는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무주택자가 가구숫자로 45% 인구숫자로 2000만명인데

한채 두채 더 매입하는 님들이 많아야 전세집이 공급되는데 이런투기꾼 취급을 함으로 인하여  보유세 폭탄 맞지 않려고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상식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전세집 이 모자라는 실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하는것 정부가 도와주어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훼방을 놓고

국민의 재산을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고 개발이익을 내놓아라 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미국은 고가 주택.저가 주택 동일 세율을 적용하는데 우리는 부자 혼내주어야 지지 받는다고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0.3-2%)미국과 비교하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주택이라는 상품에 무려 20개나 되는 세금.수수료 부담금 제목을 달아놓고 기다리니

국민이 바보가 아닌이상 이 많은 세금내고 주거이전을 할려고 하겠는지?

내집마련을 할려고 하겠는지? 하우스 푸어들의 고통은 끝날줄 모름니다.

남양주 33평은 년간 30만원수준의재산세 내고 있다.

잠실의 33평 270만원 나왔고 올해 또 인상될것이다.

부자 혼내주어 인기얻겠다는 노무현의 대못을 뽑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것도 문제이고

시중에 잉여주택이 나오지 않아 전세집 공급이 안되어 오히려 집없는 서민에게 부메랑이 되어

전세대란과 전세가격 폭등을 유발하고 있는데도 전혀 고칠생각이 없다는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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