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국민들은 주택거래 없어 아우성인데 정치권력들은 막말 파동으로
득실을 따지고 있다. 새머리당의 최대 실패작은 주택정책인데
(주택에 달아 놓은 세금 수수료.부담금제목만 20개)
임수경의 말한마에 수백만표 얻게 생겼어니 임수경이야 말로
애국자인것이다. 그참 이상한 전략도 다 있네....서울 수도권의 주민들은 주택거래 없어 새머리당을 심판할려고 벼루고 있는데......


6월 1일 부터 하루만 근무해도 65세 이후 부터 종신토록 월 120만원 연금 도 받고.년봉 수억원에 기부금 챙기고...릴리리아..하고 외치고 술집도 드나 들고 6월1일 몇일 지났다고....쯧쯧

기회는 이때다. sns가 판치는 세상에 탈북자를 변절자로 소리치면 남한의 국회의원은 무엇인가요? 누굴위한 변절자란 말인가요?

임수경이 새누리당을 위한 막말 홍보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좀 해봅시다. 길잃고 헤매는 새무리당....
김정일 만나고와서 징역살고 사면 받고 복권되어 민주통합당의 국회의원자리 까지 꿰찬것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이님의 속내는 알수 없다. 임수경의 막말 파동에
수백만표 호남지역에서 조차 이거 안되겠구먼 합니다.
그님이 언제 사면 복권되어 구케의원까지 꿰차고 감사 할줄 모르고
새누리당을 위하여 막말을 하남?


시간이 있어 "우종창" 이라는 대기자가 쓴 "권력의 역설"이라는 책을 읽어봤다.(16000원) *꽤나 재미가 있었다.

권력- 돈-주먹에 얽힌 대한민국 정경유착의 역사를 통렬하게 까발린 책 정말 처음 보았다.

대한민국 큰일은 좌익정권시절 대통령이 낸것도 까발렸다.

그님의 특징(저자) 인터뷰할때마다 녹음을 한다는것

우리 공안당국이  열심히 일하여 제주 앞바다에 격침된 이북의 간첩태우고 가는 잠수함 건져올려 국내에 숨어있는 간첩을 수십명 잡았는데 표창은 커녕 이들을 모조리 한직으로 내몰고 내쫐았다는 이야기가 섞여있다. 그님들이 사면 복권되어 이제는 국회까지 입성하였어니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