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은행엘 가면 보통 거의 다  5만원권으로 한다발식 찿아갖고 나감니다.

상품가격이 보통 "만"   10,000  단위로 놀고있어니 리노메이션 해야 하는것이 맞는데 이정권에서는 물건너 간것 같군요.   보통말로 간이 적어서 그랬다고 하지요.

ys는 무지하게 집권하자마자 금융실명제 바로 실시하여 숨은돈이 다까발려졌지요.
마지막에 숲을 보지 못하고 세계화 외치면서 국가 부도를 냈지만 그님의 실적은 있습니다.

금융실명제, 숨어있는돈이 다까발려져서 세금이 엄청나게 많이걷을수 있도록 단초를 제공한것.

 이명박 정권의 실적은 결국 4대강으로 낙착되는것 같군요.
최대 패착은 노무현의 부자 혼내주는 세금폭탄  덫에 걸려서 세금많은  주택정책을 고치지 못한것입니다.

서민 중산층 내집가진님들의 재산가치 하락을
부추키고. 엄청난 세금폭탄으로 주택거래 없게 만들고,
5년이라는 기간에 주택에 달아놓은 20개의 세금 수수료.부담금 제목중에
단하나 철페 한것이 실적입니다.

*강남3구 양도세 타지역보 다 양도세 10%추가 부담하는 부자세를 투기지역 해제로 철페.

어느정도 부자 혼내주는가 실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강남의 집한채 두채 소유한것이 부자인가요?

*양도세 최고세율 38% + 강남3구 양도세 10%추가= 48% 여기에 주민세 10% 더하면 52.8% 내놓아야 하는것 41.8%로 내려왔습니다. 이것도 세계 최고의 세율입니다

결국 시중의 여유돈은 증시로 몰려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기로 돈이가면 일자리가 늘어나나요?

기업들은 종북세력들이 노동계를 흔들고 있어니 공장을 해외에만 건섫하고있습니다.

주택은 국민의 기본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이 많은산업임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시중의 여유돈이 주택으로 오면 최하 극빈층의 현장 일용직 일자리가

수십만개 늘어날수 있는데 산수가 안되는 정객들입니다.

17번이나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지만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이 너무많아
주택거래를 할려면 웬만해서 취득세외 부대비용만 5천~6천만원 소요되니 거래가 일어날수 없지요.

대전에는 2억원 할인 아파트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김포한강 신도시에서는 준공후 프리미엄 붙지 않어면 원금으로 되사주는 아파트도 등장하고

그님들이 다시는 주택건설 하겠어요....

세금을 줄여서 거래를 많이 일어나게 해서 주택경기도 살리고 세금도 더 걷고 일석이조의 역할을 해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소탐대실 정책 부자 혼내줄수 있다는 홍보로 가슴속에 붉게물든 산토끼 잡는 전략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공안사범으로 징역까지 산 임수경이 사면 복권되어 국회에 입성하여 큰소리 치는 세상이 된것 모두가 자업자득입니다. 국회에 입성하였어니 종북세력들의 작태를 여실히 국민에게 보여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