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DTI 금융규제 해재로는 주택거래 활성화 어렵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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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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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2012.06.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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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대책으로 주택거래가 없어니 정부는 dti금융규제를 대폭 완화를 검토하고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정답은 그것이 아니다. 빚내어 집사라는 말이 맞지 않다,
지금 하우스 푸어 인생들이 수백만명되는데...어쩜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dti 해제는 소용없다, 해답은 알고있어면서도 모른척하는것이 괘씸하다.
지금 금융권의 통계를 보면 주택구입시 30% 이상 융자낸 사람이 많치 않다는것이고
극 소수 라는것이다. 주택을 이전하든 내집마련 을 하던 부대비용이 5천~6천 소요되면 어떻게 거래를 하나? 어떻게 큰집으로 이사를 갈수 있나?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만 20개나 되고 세금폭탄 덫을놓고 기다리는데 어떻게 사냥개에 물려 죽을겨 ? 주택거래 없는것 dti가 문제가 아니고 거래 활성화 전제는
취득세 한시적이 아니고 지금보다 70% 낮추고
*6억원의 4.6% 취득세는 27,600,000원이고 여기에 중개수수료 0.7% 4,200,000. 이사비용 3000,000. 인테리어비용 약간 하면 금방 5천만원 넌는데 부재비용이 너무 많다는것이야요. 내집마련 하고나면 행복시작이 아니고 불행 시작이야요.
매년 7월 9월 재산세 수백만원 내놓아야 하고 세월이 흘러 9억원이 넘어면 종부세 폭탄까지 맞아야 하고 어떻게 내집마련이 짐이 안되나?
자영사업자이면 의료보험료도 약 40-50만원 넘게 나옵니다.
종부세 폭탄 없애고. 재산세 누진세율 없애고, 재산세 인하하고
쉽게 말하면 집을 보유하면 짐이 안되게
주택에 대한 취득. 보유 ,양도에 대한 세금폭탄을 찔끔 조정이 아닌 대폭 손질하여 철페 수준으로 가야 거래가 일어날것이라는것
그들이 훤히 알수 있는디 모른척하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