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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반토막난 주택가격.잘못된 처방전 때문이다.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622 | 2012.06.20 20:22 | 신고

 

중산층의 재산 반토막 내고 어떻게 지지받나
서울.수도권의 중산층 표심이 대선을 판가름 할것이라는것 알아야한다.

주택거래 없는것 분양가 상한제 때문도 아니고
dti 금융규제 때문도 아니다. 진단도 잘못하고 처방을 잘못하고 있다.

=취득에 따른 중과세 취득세 4.6% 가 있고

* 한번 이전하는데 4천- 5천 -6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된다면 이전하겠는지?

 
=보유에 대한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 추가 재산세 년간 수십% 인상이 부담되어 집 보유를 꺼린다.

 

 =투자 수요를 투기로 보고 세금으로 막았다.
한채 두채 두 살려고 해도 수익이 없다.

 

   취득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 추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추가. 양도세 중과. 양도세 게산시 물가상승 차별 30%만 반영(1주택자 80% 반영과 차별된 정책). 양도세 일반세율 최고세율도 38% 더하기 주민세 10% 선진국보다 과중한 양도세 체계 유지로 전세집 공급이 안되고 실수요자도  내집마련이 곧 짐이 되는 시대가 된것이다.

 

=다주택자 6억원 초과 종부세 부담. 등이 투자수요를 없앤결과임

 

=관련 언론기사를 보아도

대선을 치룰려면 세금폭탄 정책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주택거래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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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세븐 시가총액 4년새 2조원 하락, 지방은 20조원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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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등 버블세븐의 주택 시가총액 4년새 2조원 가까이 사라진 것을로 강남권 재건축 주택도 5조원이 공중으로 증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간 부동산시장 불황으로 이들 지역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덩달아 주택 가격도 곤두박질치는 등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 


-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4년간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28조가량 늘어나는데 그침.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 곳은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수도권 버블세븐과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시가총액은 오히려 줄었음.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이 하락한 탓


- 반면 부산 등 지방은 20조원이상 급증하는 등 큰 대조를 보임. 주택 구매에 나서며 실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지방 아파트 시가총액을 크게 끌어 올렸다는 게 부동산114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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