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의 재산 반토막 내고 어떻게 지지받나 * 한번 이전하는데 4천- 5천 -6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된다면 이전하겠는지?
=투자 수요를 투기로 보고 세금으로 막았다.
취득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 추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추가. 양도세 중과. 양도세 게산시 물가상승 차별 30%만 반영(1주택자 80% 반영과 차별된 정책). 양도세 일반세율 최고세율도 38% 더하기 주민세 10% 선진국보다 과중한 양도세 체계 유지로 전세집 공급이 안되고 실수요자도 내집마련이 곧 짐이 되는 시대가 된것이다.
=다주택자 6억원 초과 종부세 부담. 등이 투자수요를 없앤결과임
=관련 언론기사를 보아도 대선을 치룰려면 세금폭탄 정책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주택거래 활성화 된다.==== ================================================================= 버블세븐 시가총액 4년새 2조원 하락, 지방은 20조원 이상 급증 ======================================================= -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등 버블세븐의 주택 시가총액 4년새 2조원 가까이 사라진 것을로 강남권 재건축 주택도 5조원이 공중으로 증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간 부동산시장 불황으로 이들 지역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덩달아 주택 가격도 곤두박질치는 등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 -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4년간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28조가량 늘어나는데 그침.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 곳은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수도권 버블세븐과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시가총액은 오히려 줄었음.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이 하락한 탓 - 반면 부산 등 지방은 20조원이상 급증하는 등 큰 대조를 보임. 주택 구매에 나서며 실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지방 아파트 시가총액을 크게 끌어 올렸다는 게 부동산114의 설명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