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춘환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세요
오늘은 서울에서 2번 유찰된 빌라를
기회가 되는 분들은 스스로 낙찰을 받으세요^^
명도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막연한 두려움은 금물^^
낙찰은
시장이 좋건 나쁘건 무조건 낙찰이 되고 있습니다
단
낙찰가율 경쟁률 낙찰율등만 다소간 변동이 있는 것이지요
어제는 중화동 빌라 입찰에서 패찰했습니다만 소형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이후 법률적인 부분도 멋지게......
권리분석과 현장분석 어렵지 않아요
맞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말소기준권리 반드시 암기암기- 이거 모르고 경매하면 완존 꽝되죠?
가 압 근 저 담 경
예외적으로 전........
다 안다면 초보는 아니죠
소멸주의 - ? 전입세대열람 - ? 어디서 어떻게? 체납관리비 - 공용부분만 인수.......
그럼 권리분석은 끝이죠?
현장분석은 여러분이 가서 보기에 좋다면
그리고 가격만 괜찮다면 입찰장으로 고고^^
층향 가격 교통 상태 주차장 ?
신분증 도장 입찰보증금 - 최저가의 10%
경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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