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중에서 주택거래가 안되고 가격이 폭락하고있다. 그러나 전셋값은 이사철마다 폭등하는수준이다.
정권이 바뀌면 전.월세 상한제 실시를 여.야가 소리치지만 월세 상한제를 일찍 시작한 프랑스의 예를 보면 이 마저도 무주택서민들에게는 피해를 줄것으로 예상된다.
전국민의 가구 숫자로 45%. 인구숫자로 2000만명이 무주택자이다. =재산세도 누진세율로 많이내놓아야 한다.
누가 무주택자 2000만명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나?
-공산주의 나라도 아니고 정부가 무주택자 전부에게 100% 임대주택을 공급할수 없다. 세계 그런나라도 없고.... 최하극빈층 5%애게 영구임대. 장기 임대주택을 국민 세금으로 공급하는데 소득수준 2만불에 비하면 이마져도 너무 과중한 부담이다. 나중에 양도시 차액에 대한 물가상승율도 제대로 반영 안해주고있는 실정이고 양도세율이 66%이다. 프랑스는 월세상한제를 실시 하고있는데 월세주택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다고 한다. 당연한 시장반응이다. 무한 공급을 장려한 미국과 일본은 시중에 늘려있는것이 월세주택으로 다주택자 양도세율이 66%이고 일반세율 최고세율이 41.8%이다.(주민세 포함) 어디에 투자하나? (이자에 대한 세금은 15%이다.)
주식시장으로 시중 여유자금이 쏠리고 있다.
이돈 100조원만 주택시장으로 가게 만들면 경기도 나아지고 일자리도 늘어날수 있는데 세금폭탄 덫을 놓고 기다리니 돈이 갈곳은 시중은행 저축성 예금과 주식시장이 전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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