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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집값폭락사태 누가 책임져야 하나? [4]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955 | 2012.07.04 19:17 | 신고

1. 인천 송도·영종·청라, 경기 한강신도시 등 집값이 급락하는 곳에서는 LTV 마지노선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2.결국 주택가격 하락→경매 물건 증가→금융 채권회수 비율 하락→금융시스템 위기라는 시나리오는 시간문제인 셈.

 3.부동산 가격이 단기간에 폭락하는 사태가 확산되면서 금융기관의 부실뿐 아니라 실물경기 침체 가속, 세입자의 보증금 불안 등 동시다발적 금융위기 우려

 이런 사태는 결국 노무현정권시절 살고있는주택에 아무른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데
주택만 보유하면 부자라고  만든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때문에
거래가 없고   1주택자라도 한번 이전하는데 수천만원의 부대비용으로

실수요자도 주택이전을 꺼리고 신규분양자는 기존주택이 팔리지 않아
분양받은 주택을 전세나 헐값에 처분하는 사태 직면

 모두들 내집마련 기피하고 전세살이 원하니 전셋값은 폭등사태 직면.
*취득세 4.6%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매년 수십%인상. 종부세 신설.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등으로 내집마련이 짐이 되고 주택에 투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세금부담만있다는상식이 되어버린 상태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다.


 

 이런 주택에 대한 엄청난 세금폭탄은 가격 폭락사태로 이어지고 
후유증은 결국 경기침체로 나타날것이며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주는것은 자명한일 누가 이득 보가 피해보나
를 떠나 정치권에서는 집값폭락에 대하여 한마디 언급도 없는 실정이 문제임
대선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야 어느쪽도 유불리를 떠나  한마디 없는것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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